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커피도 다시 내려줬단말이야 그래서 오늘 간식거리 사서 들고갔는데 안계시길래 물어보니까 어제가 막근이었대젠장 ㅠ


 
익인1
퇴사날이라 세상 모든게 해피했나바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ㅋㅋㅋㅋ알바님 행복하세요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좋아하면 시선이 얼굴에서 눈 코 입으로 가는것 같아 1:19 26 0
고딩때 생각해보면 잘 기억안나는 쌤들이 참교사이고 기억나는 사람은 진짜 특권의식 이..4 1:19 128 0
사이 안 좋아진 사람 스토리 숨기기 했거든?6 1:19 27 0
미얀마는 4년째 계엄령+ 내전이라서 여행가고싶은데 못감 1:1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 사람들 말에 조금 휘둘려서 이별통보하면 후폭풍이 올까? 1:19 65 0
이런 타투는 얼마 정도 할까?? 8 1:19 106 0
휠체어 타는 익 있니?? 1:1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데이 때 못만나는데 1 2 중 뭐가나을까?? 2 1:19 92 0
연애 하고 싶은데 1:19 16 0
대학 인싸 아싸 비율 어느정도임??7 1:19 24 0
얼굴형 울퉁불퉁하면 무슨 시술 해야해?1 1:18 17 0
도대체 간호사는 전문대에 간호학과가 있다는 이유로 얼마나 치여야됨?9 1:18 136 0
성인되서 살 한번 쭉 빠지고 체질 바뀔 수 있나? 1:18 11 0
긴생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 너무 부러움 나는 그냥 처녀귀신 됨1 1:18 18 0
에어팟 5만원 차이면 무조건 노캔으로 사는게 낫겟지???4 1:17 27 0
나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2 1:17 20 0
누가 더 똑똑하냐 진심 질문 개초딩같네2 1:17 112 0
질 왼쪽하단에 엄청 큰 멍울 만져져 (더러움주의)3 1:17 23 0
나 mz 초등교사. 교권 강화 시급.32 1:17 466 0
침대에서 공부하거나 책 읽는 익 있니!! 1:1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