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간 갖는ㄴ중인데  애인이 isfj야.. 뭐 마음식고 권태기 이런걸로 시간 가진 건 아니긴해 굳이 따지지면 상황이별 이런느낌
애인도 자기 친구한테 지금 아예 끝내면 나중에 후회 오지게 하고있을 본인 미래가 보인다곤했대 암튼 아직 엄청 생각하고있고 고민중이라던데... 
그 친구랑 나랑도 아는사이라 전해들었어.. 계속 내 얘기하면사 미련있어보였다했고ㅜ 이런경우 잡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31 04.02 16:4474559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7 04.02 14:596166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94 04.02 14:4487753 3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8 04.02 16:1225249 0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139 04.02 22:559882 2
지하철에서 지 몸 좀 닿았다고 짜증난티 팍 내서 나도 냈더니 오히려 당.. 4 04.02 22:12 454 0
친구가 못생긴 애들이 얼굴프사하고 싶어서 지브리한다던데 맞말같아?11 04.02 22:11 618 0
봄옷 살말 해죠~! 14 04.02 22:11 838 0
좋아하는사람이 계속내스토리를다시봐..56 04.02 22:11 2686 0
스펙없이 서울 올라가는건 무모한짓일까6 04.02 22:11 28 0
이 적금 어때?10 04.02 22:11 88 0
결혼한익들아 집안일 분담해??1 04.02 22:11 19 0
꼭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 어디야?11 04.02 22:11 45 0
정치인 정병도 엄청나구나2 04.02 22:11 17 0
니나의 마법서랍 진짜 미치겠다 04.02 22:10 13 0
2.5평방 침대 프레임 있는게 나아 없는게 나아??3 04.02 22:10 16 0
잠을 푹 못잔지 반년정도 됐는데 그래서 그런가2 04.02 22:10 20 0
박경리 작가님 산문 읽는데 04.02 22:10 10 0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친구한테 말 안할수도 있어???5 04.02 22:10 69 0
코 작게 보이는 쉐딩 법은 없나ㅠ 04.02 22:10 11 0
신발 골라줄사람!!2 04.02 22:10 55 0
한 분야의 전문가 되기vs 여러가지 일 경험해보기5 04.02 22:10 53 0
갤럭시핏 이거 옛날폰이랑도 연동 될라나?ㅠ 04.02 22:09 8 0
연락 느릴거 같으몀 상메에 써 놓니???2 04.02 22:09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예민한건가?1 04.02 22:0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