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1 초콜릿 시트케이크 + 코코넛에스프레소 치즈케이크

2 초콜릿 시트케이크 + 녹차라즈베리 치즈케이크 +흑임자콩 치즈케이크


어떤 조합이 더 맛잇을까

1 vs 2 ???


 
익인1
2222222222222222222
달달 상콤 고소 조합 미쳤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7-8살이 인사안한다고 예의 운운하긴 좀 그렇지? 03.31 16:17 17 0
익들아 손을 비누나 뭐 그런걸로 씻지 말라고 하면 뭐로 씻어야 해?2 03.31 16:16 16 0
주택 1층 사는데 집에서 이상헌 냄새 나거든…화장실 냄새같은거 03.31 16:16 10 0
강아지 유치원 그만 보내고싶은데 뭐라고 멘트하는게 좋을까?퓨ㅠㅜ4 03.31 16:16 109 0
다이어트 식단 1년 정도 유지하면서 식사하면14 03.31 16:16 33 0
당근 나눔 집 호수 알려주는거 위험?4 03.31 16:16 319 0
아오 똥마려 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어으아아아아아아아 03.31 16:16 16 0
폰케이스 필터때문에 색감사기 너무심해 03.31 16:16 11 0
다들 친하고 가까운 친구 몇명 정도 있어?6 03.31 16:15 68 0
산에서 캠핑하고 뭐 튀겨 먹고 그러면 기름은 어떻게 처리해 보통?3 03.31 16:15 27 0
사람인에 월급 215라고 적혀있는데 10 03.31 16:15 356 0
세후 250 버는 직장인인데 나만 10만원 한번에 긁는것도 무섭니ㅠ6 03.31 16:14 42 0
익들은 편의점 자주 가?4 03.31 16:14 48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짝남이 꿈에서 너랑 데이트하고 키스하는 꿈꿨다하면 어때6 03.31 16:14 158 0
월급 관련해서 고민있는데 들어봐줄 익 ㅜㅜ1 03.31 16:14 15 0
15분 발표 대본 만들기 얼마나 걸릴까2 03.31 16:14 17 0
이성 사랑방 대학 동기들이 03.31 16:13 38 0
요리 잘 하는 익들아. 스타벅스 쿨라임피지오에 삼겹살 담궈도 되니60 03.31 16:13 1038 0
폴로 백화점 이런곳에서 사면 무조건 정가 받아?? 03.31 16:13 15 0
신점 막 전 뭐해서 먹고살아야될까요 이런 질문해도 구체적으로 답해주시니.. 03.31 16:1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