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ㅠㅜㅜ 마취할 때 어때 다 기억 나?


 
   
익인1
나~ 구멍 몇개 뚫는데?
1개월 전
글쓴이
4개 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어우 많이 뚫네
수술복 입고 수술실 가면 눕고 팔다리 묶거든? 그리고 팔에 마취약 들어갑니다~ 하면 입에 몇초만에 화학약품 냄새 개심하게 나는데 그러면 5초 안에 의식 날아가 ㅋㅋㅋㅋㅋㅋ
쌤들이 초 같은건 안 셌음
눈 뜨면 회복실~병실 가는 길일텐데 난 회복실에서 눈 감고 배 개아파서 옆에 사람이랑 같이 으으으 아파여 추워여 했던 기억 있고
병실까지 실려오면 셀프로 움직여서 가야된다고 개쪼아댐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자는 거랑 느낌 비슷해??ㅜ 쪼아댄다니 ㅠ
1개월 전
익인1
자는거랑 전혀 달라 그냥 눈깜빡 1초만에 눈 뜨면 배 개아픈 느낌?
사람 따라, 병원 회복실 머무르는 기간 따라 좀 다른데 마취에 약해서 개인 병실까지 의식 못 깨면 안되거든 그래서 일부러 더 쪼아서 깨워
그때부터 몇시간은 잠들면 안되구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ㅇㅏ.... 그런 거였구나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수면마취도 한번도 해본적 없어?

1개월 전
익인2
마취약 들어갑니다 하고 깨어나보니 회복실
거기까지만 기억남

1개월 전
글쓴이
와 다행이다 ㅠ... 짧구나
1개월 전
익인3
간호사님이 5초 셀거라고 하고 같이 세는데 5초까지 딱 기억나고 눈뜨니까 수술 마무리 하고있었움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나는 드문드문이라도 기억나는 줄 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혹시 무슨수술하는지 물어봐도돼?나도 전신마취했었는데 그 마스크같은거?입에대고 마취들어갈게요 한 뒤 바로 기억삭제 눈뜨니 회복실이었어ㅎㅎㅎ전신마취는 일반마취랑 달라서 깰일없음ㅠ
1개월 전
글쓴이
복강경 ㅠㅠ 난소 기형종 제거야
1개월 전
익인4
수술 잘받고와!!회복잘하는거에 최대한 집중하구
1개월 전
익인5
쓰니 수술 잘했어?
25일 전
글쓴이
엉 완전 잘했어 방금 외래 끜나고 집가는 길이야!!!
25일 전
익인5
외래까지 끝났구나! 수술 받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ㅠㅠ 나도 난소기형종 5.5센치 있어서 수술해야될거 같은데 수술 관련해서 물어봐도 괜찮을까..!?
25일 전
글쓴이
어엉 당연하지!ㅠㅠ 나도 그 정도였엉
25일 전
익인5
수술 방식이나 과정 같은게 궁금해서! 찾아보니 복강경이라도 단일공이 아니라 4포트까지 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걱정되더라고ㅠ특히 통증도 심하다고 해서 걱정이야..
25일 전
글쓴이
5에게
1. 나는 3개 뚫었어!
2. 통증은 생리통 5배 수준? 그냥 2~3일만 누워 있으면 걸을 수 있어!
3. 오줌 줄, 피 주머니 뺄 때가 오지게 아파!!!

25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흑 역시 찾아본거랑 비슷하긴 하구나 나도 그 정돈 생각하고 가야겠네..ㅠ 혹시 수술 후에 꿀팁 같은 거 따로 있을까??

25일 전
글쓴이
5에게
마니마니 걸어!!! 그리고 심호흡 수술 당일이랑 담날까진 열심히 해줘! 밥 잘 먹고! 응가 해야 되니깡

25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유제품 먹으면 좋아~!

25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정성스레 알려줘서 고마워!! 쓰니도 수술 하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회복도 잘 되길 바랄게ㅎㅎ

25일 전
글쓴이
5에게
구래 수술 잘 될 고여 ㅠㅠ 걱정 하지마!!

25일 전
익인6
하 나도 기형종 5.5센치라 수술 권유 받았는데 너무 무섭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친구가 최근에 중소 취직했는데 도시락 싸들고 다닌대서5 03.20 02:56 214 0
나 음악 진짜 안듣는 사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별하고부터 노래 엄청 들은 듯2 03.20 02:56 70 0
다음주부터 내배카 직업훈련 간다 03.20 02:56 24 0
혹시 수방사전역한 남익있음?10 03.20 02:56 45 0
보통 혼자 배달시켜먹으면 뭐먹러?6 03.20 02:56 74 0
누가 집에 감금해주면 좋겠다1 03.20 02:55 20 0
10년지기 진짜ㅡ별거없네.... 2 03.20 02:55 122 0
이성 사랑방 너네 좋아하는 사람 있을 때 겹지인한테 좋아한다는 거 함부로 말하지마4 03.20 02:55 3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눈치없는 애인 03.20 02:54 48 0
어릴때 안드로이드 게임 좀 해봤다 하는 읻들 ㅜㅜ 게임 찾아요1 03.20 02:54 123 0
Ncs 푸는데 재밌다4 03.20 02:54 21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짝사랑 암살자 마냥 한다잖아 근데 어떻게 연애함? 2 03.20 02:54 238 0
첫사랑이 순애야?2 03.20 02:53 98 0
댓글로 암만 어그로라고 알려줘도 댓글다는애들은 어쩔수없더라7 03.20 02:52 79 0
천년의 이상형을 한번 만난 후로 아무도 못만나겠다 어쩌지 03.20 02:52 83 0
통학 편도 2시간 가능할까?3 03.20 02:51 100 0
스카인데 집에갈까 말까 03.20 02:51 24 0
요새 덕질때문에 너무 우울해 03.20 02:51 36 0
눈썹문신 붉은 잔흔 남은 사람은 재시술해도 남겠지?2 03.20 02:51 30 0
신경쓰이는 감정은 좋아하는 것과 같음?5 03.20 02:50 4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