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다른 걸 더 찾아볼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너넨 너네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닥쳐오면 어떡할거야?3 03.17 20:45 19 0
또래보다 한참 뒤쳐졌었는데 결국 잘 된 사람 있어? 03.17 20:45 14 0
미용 26살에 시작하면 에바야..?2 03.17 20:45 23 0
술안주 추천해줘!!!!2 03.17 20:45 16 0
편입할때 모집요강을 잘못봐서 입학취소가 된후에 폐인이 됐어..44 03.17 20:45 104 2
알바공고 마감된곳 며칠뒤에 다시 공고 올라온거면 1 03.17 20:45 17 0
카톡 송금표시 뜨고 캘린더에 뜨면 차단은 아닌거야? 03.17 20:44 21 0
너네도 회사가 너무너무 싫니??8 03.17 20:44 136 0
나이 모르는 동년배한테 언니라고 불리면 기분 나빠?1 03.17 20:44 15 0
와인 vs 소맥4 03.17 20:44 15 0
etf 모으는 중인데 눙물이 난다... 내가 들어와서 이런건가...?27 03.17 20:44 986 0
연봉협상 했는데 220 올랐네 5 03.17 20:44 40 0
혹시 이거 다단계인가? (좀 길긴한데 다들 한번만 봐줘..ㅠ) 2 03.17 20:44 26 0
원래 본인이 상대방보다 나잇대가 다르고 나이차이 5살 이상 많으면 직접.. 03.17 20:44 14 0
55에서 69까지 찌고 느낀점 03.17 20:44 292 0
동아리 회식 때 술 안 마시면...5 03.17 20:44 58 0
20대 초반인데 내 또래가 너무 싫어 2 03.17 20:43 96 1
존경스런 유튜버 있는데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그래8 03.17 20:43 45 0
이거 콜바넴 사진인가 1 03.17 20:43 20 0
간호산데 이거 나 싫어하는거 같지...?1 03.17 20:43 5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