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찐따짓한거 생각하니까 샷건 마렵네

중고딩때 엄청 4차원에다 인성도 박살나서 이상한짓 엄청 하고 다녔는데.. 게다가 인터넷에 빠져살았음 악플은 안달았지만 눈팅 정도는 하는,,

그리고 공부도 못했음 이젠 재수해서 겨우 인서울 가지만 중고딩때만 해도 지방대 갈 실력이였음 뭐 잘하는거 하나 없으니까 이미지는 말 그대로 박살났겠다

20살 넘고 정신차려서 점점 이상한 짓 줄여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그랬을까 싶네 학교다닐때 꼽이나 욕도 엄청 먹었는데

지금도 학창시절 동창들이 날 안좋게 기억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