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12oz랑 16oz중 뭐사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엄마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은데 받아들이기가 힘들다35 03.24 21:59 783 0
왜 청약은 그 동네 거주민이 1순위일까ㅠㅠ?1 03.24 21:59 16 0
쿠션 샀는데 피부랑 안맞는거 03.24 21:59 21 0
아 씻어야되는데... 03.24 21:5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한테 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얘기하는 카톡을 봤어 5 03.24 21:59 83 0
하루필름 한번에 쓴 돈 ㄹㅈㄷ 40 18 03.24 21:59 1096 1
헐 이력서 이시간에 읽었다고 알람옴1 03.24 21:58 76 0
고양이 키우는 집에 강아지 데려왔으면 주인이 고양이한테 짖는거 말려줘야.. 03.24 21:58 11 0
진격의 거인 정주행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1 03.24 21:58 20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이성보다 잘생긴 동성이 낫긴 해 03.24 21:58 51 0
오늘 날씨 완전 좋았다4 03.24 21:58 64 0
이런 상황으로 약속 변경하는 친구 오바야ㅜㅜ? 03.24 21:58 14 0
오마카세 친구 데려갔는데 개판이였음17 03.24 21:58 855 0
현재 중국이 씹어먹고있는 업계 03.24 21:57 45 0
우울증에 엄마가 1도 도움이 안돼 03.24 21:57 24 0
아 친구 연애얘기 한번 들어줬다가 DM 겁나오고 릴스 겁나보냄 03.24 21:57 21 0
머리가 너무 안 기는데 방법 없을까… 1 03.24 21:57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꽃보러 어디루 가 03.24 21:57 28 0
음식점 가서 공기밥만 사올 수 있을까4 03.24 21:57 29 0
제 2금융도 입사 힘들구나…1 03.24 21:57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