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읽으려고 보니 엄청 두껍던데…


 
익인1
와 여기 돈키호테를 읽으려고 하는 사람이있다니 너무 반갑다
1개월 전
글쓴이
읽으란 말이지~?
1개월 전
익인1
그렇지~ 꿈과 철학 모든게 담겨있는 재밌는 책이야 여익이면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내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궁금하다 도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누가보면 맞고다니는 줄 알겠어요 …… 03.17 19:15 17 0
나 32살인데 살면서 어깨 밑으로 머리 길러본 적 없어 03.17 19:15 17 0
짝남이 나 가슴큰거 아는거같아3 03.17 19:15 75 0
임산부익들아 이거 부담스로우셨을까..?3 03.17 19:15 27 0
피부화장 차이가 큰게 난 피부 좋은데도 2 03.17 19:14 36 0
이성 사랑방 헤붙의 끝은 완전한 헤어짐17 03.17 19:14 208 0
아침에 씻고 일 다녀오면 또 씻어?4 03.17 19:14 15 0
초록병? 소주랑 이슬톡톡 이런 향있는 술이랑 도수가 달라?4 03.17 19:14 40 0
허먼밀러 갖고 싶다… 03.17 19:14 18 0
근데 사랑하면 다 하게 되더라1 03.17 19:13 118 0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 03.17 19:13 20 0
수능공부 안한지 5개월정도 돼ㅛ는데1 03.17 19:13 67 0
진짜 영어 엄~청 못하는데 유럽/미국 여행 가본 사람 있어?1 03.17 19:13 22 0
혹시 어눌해서 주변에서 깔보듯이 대하는 경험 많이 해 본 적 있어?13 03.17 19:13 49 0
김수현 보니까 나도 지금 남친과 당분간 헤어져야하는거 아닌가 걱정돼3 03.17 19:13 271 0
근데 개인적으로 불닭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음5 03.17 19:13 112 0
드로잉/일러스트 유화 브러시 사서 써봄 03.17 19:12 91 1
쌍수 한사람 있어?? 발품 팔 때 2 03.17 19:12 61 0
아 이시기만 되면 눈물 콧물 줄줄 미치겠더ㅠㅠ 03.17 19:1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 사귀고 헤어졌는데 두달만에 괜찮아진거면5 03.17 19:12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