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ㅈㄱㄴ..


 
익인1
ㅇㅇㅇ 수명도
1개월 전
익인2
헌혈하고 다음날 하루 유산소 하면 좍 빠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1238 2
롯데 🌺 부산경남야구팬여러분안녕하십니까캐스터허형범인데요말씀드리는순간담장을~넘어.. 2791 03.29 15:321891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101 03.29 20:1317448 1
LG/OnAir 👯‍♂️❤️ 7연승 가야되. | 250329 달글 🖤👯‍♂️ 2386 03.29 16:3312875 0
일상유튜버 구독자 10만정도만 돼도 월 1억 기본임85 03.29 19:1312862 0
기싸움 시비 전부 걸어놓고 부탁하는건 뭐임? 03.29 04:29 92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안겨서잠들면 진짜 잠잘와?122 03.29 04:28 59973 0
혹시 밀크티 먹었다고 지금까지 못자는건가..6 03.29 04:27 27 0
을로 태어났으면서 불평불만3 03.29 04:26 38 0
좀 늦은나이에 대학원 가본 익들있니..?7 03.29 04:25 47 0
요즘 남자들은 모르겠는데 여자 성형수술한티 보이면 정떨어진다던데12 03.29 04:25 103 0
솔직히 롤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03.29 04:25 24 0
실내자전거 몇분 타?1 03.29 04:23 21 0
미스코리아 나오는 사람들 얼굴 다 뜯어고쳐놓고 나오는게 어이없음7 03.29 04:23 50 0
나는 죄송합니다 할 때 왜 나한테 죄송해? 이러는 애들 개싫음16 03.29 04:20 107 0
유산소 30분씩 어케 하니...16 03.29 04:20 832 0
얘드라 벌써 4월이야2 03.29 04:18 153 0
이거 지금 다시 불나는거 맞지?5 03.29 04:18 738 0
생각없이 밥 2솥이나 먹엇다3 03.29 04:17 34 0
인스타그램에 가끔 올라오던 아픈 아기4 03.29 04:16 1075 0
솔직히 양심에 손을 얻고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없는듯2 03.29 04:16 23 0
바세린 있는데 다이소 김정문 알로에 굳이 살 가치 있을까? 03.29 04:16 18 0
예쁘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엥?하는 애 개짜증나11 03.29 04:15 109 0
영화관 냄새 어때? 🍿 03.29 04:15 17 0
오늘 영화 시사회 간다 03.29 04: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