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동성애자라 숨기는건가보다 이러고

남자좋아한다하면 남미새라고 함

연애에 관심이 별로 없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많은거같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



 
글쓴이
숨기지 말고 당당해져!!! 이러고
남미새라고 욕하고....

1개월 전
익인1
아 ㄹㅇ 난 남혐하냐 소리도 들어봤고 내동생은레즈라고 소문났었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연애에 관심이 없는건데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ㄹㅇ 나 레즈한테 고백받고 나 이성애자라하니까 네가 뭔데 나를 꼬시냐는 소리 들어봄ㅋㅋㅋㅋㅋ 뭔소리예요 제가 언제요; 그래서 남자 좋아하는 척 하고 다녔더니 남미새라고 소문남 저기요;
1개월 전
익인1
ㄹㅇ 비연애주의로 살기 퍽퍽한 세상이야.. 근데 서구문화권은 더 심하다매ㅜ 이것보다 심하다니 상상이 안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86 03.27 18:0149664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7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87 0
데오드란트나 드리클로 효과 좋아?1 03.26 21:57 2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진짜 상대가 더 내?4 03.26 21:57 184 0
산불은 진화를 어떻게 해야돼???4 03.26 21:57 73 0
마라탕 시켜먹는다 만다 골라줘5 03.26 21:57 21 0
며칠간 불에 탄 면적 우리나라 1/4이라며...14 03.26 21:56 510 0
대전에 엄마랑 산책할만한 곳 있을까?3 03.26 21:56 43 0
지금 케이크 먹으면 혈당 확 올라가것지?4 03.26 21:56 20 0
카페 알바 난이도 뭐가 젤 쉬웠음?3 03.26 21:56 49 0
영덕에 우리 할아버지 산소 있는데..1 03.26 21:56 22 0
코로나때도 그랬지만 03.26 21:56 18 0
걍 요새 힘든일 있었는데 내 억까는 억까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2 03.26 21:56 71 0
50만원 생기면 뭐 살 거야?,5 03.26 21:56 57 0
온종일 굶고 국밥두그릇원샷클리어 03.26 21:56 8 0
나는 정말 부모님이 물려주신 짱 건강 유전자에 너무 감사함... 03.26 21:56 23 0
요새 그냥 하루하루 살아감에 감사하면서 살라고 03.26 21:56 22 0
인스티즈 대체적으로 나랑 안 맞는 듯 커뮤25 03.26 21:56 116 0
예전엔 사건사고 나도 좀 흐린눈 하고 내 일상 살아가는게 03.26 21:56 42 0
자취생이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 싸가지고 다는거 사치야?2 03.26 21:55 32 0
근데 몇몇 글보고 느끼는건데5 03.26 21:55 78 0
단백질바 둘 중 뭐살까?1 03.26 21: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