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샤워 너무 귀찮다....

하지만 씻고 나오면 그만큼 좋은게 없어.....

하.... 귀찮지만 좋은 샤워라는 것....

뽀득뽀득 상쾌 깔끔 좋은 향기 나지만 너무 귀찮은 것...

하러가야지 뭐 어쩌겠어...



 
익인1
30초만에 머리가 다 말랐으면 좋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오늘의 오전 간식 생무2 03.25 08:35 122 0
부모님둘다 6개월째 일안하면1 03.25 08:34 120 0
한 번씩 피부 화장이 다크닝이 엄청 오는데 파데 문제일까?8 03.25 08:34 88 0
중고차딜러가 양아치직업이야..??1 03.25 08:34 71 0
지금 얇은 니트 사는거 좀 에바일려나? ㅠㅠ 03.25 08:33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동안 연애에서 애칭 한 번도 없었는데 일본사람 만나고 애칭 넘침 03.25 08:33 39 0
일어나는 시간도 습관이야…?5 03.25 08:32 51 0
네이버카페에 고민 글올렷는데 댓글1도없이 좋아요만 느는거 개소름이다3 03.25 08:32 32 0
헬스 유산소20 03.25 08:32 1039 0
공부 못해서 예체능한 사람 나임2 03.25 08:32 31 0
너넨 매달 연차 무조건 써??6 03.25 08:31 173 0
진짜 출퇴근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탑승 제한해야함 03.25 08:31 65 0
제발 이런 남자 어딨는지 알려줘 제발...3 03.25 08:31 98 0
아 진짜 일 하기 싫다 03.25 08:30 15 0
소피 여름용으로 나온 생리대 1 03.25 08:30 23 0
직장인들아 나만 출근하면서 성격 개더러워졌어?4 03.25 08:30 41 0
법카 연체된거는 즉시결제안되네ㅠ 03.25 08:30 15 0
나는 왜 열라면보다 진라면이 더 매운것같지.. 03.25 08:30 65 0
제발 이 안경 좀 찾아주세요.. 기절해요3 03.25 08:30 129 0
익들 카톡 프사 뭐야?4 03.25 08:2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