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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6l

다정하고 멋있는 남자가 좋다 자길 가꿀 줄 아는 남자가 좋다 라고 했더니

응 그런 남자도 예쁜 여자 좋아해~



 
   
글쓴이
내 자존감 도둑...어디 안 갔군
어제
익인1
그냥 그 친구에게 먹이주지마 피해
어제
익인1
쌈닭처럼 우다다 싸울거 아니면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어제
글쓴이
내가 좋은 사람 컴플렉스 이런 게 있나봐 쉽게 안 끊어지네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멀어져야겠다ㅠ
어제
익인2
내가 싫어하는 화법
어제
익인3
졸ㄹr싸가지없네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제
익인4
그럼 우리 둘 다 가능성 없겠다ㅠㅠ 이래버리지
어제
익인6
22ㅋㅋㅋ
어제
익인5
화법 ㄹㅇ 개재수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치고 솔직히 잘난 애들 못봄..
어제
익인8
진짜 ㅇㅈ
어제
익인7
그게 바로 나
이렇게 얘기해

어제
익인9
긍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런애랑 왜 친구함?
어제
글쓴이
중학생때부터 친군데 안 그러더니 성인되서 부터 점점 그러더라고...살 빼라고 만날 때마다 말하고 엄청 멀리하다가 몇 년만에 만난건데도 저러네...ㅋㅋㅋ큐ㅠㅠ
어제
익인10
쓰니 친구 화법의 의도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어제
익인11
나만 동문서답같나..? 그야 당연히 예쁜 사람 좋아하겠지 근디 그거랑 내가 좋아하는 거랑 뭔 상관이여?
어제
익인14
그런 남자는 어차피 예쁜 여자 좋아하고 쓰니 안 예쁘다고 꿈 깨라고 꼬아서 맥이는 거
어제
익인17
넌 안예쁜데 꿈은 크게 가지네 라는 뜻
어제
익인12
눈 높다는거 돌려 이야기하네ㅋㅋㅋㅠ
그 친구 앞에서는 남자이야긴 하지마

어제
익인13
나 근데..ㅋㅋㅋㅋ 이런 무리?에 같이 있어서 저 상황 본적 있는데 친구가 한 말 들은 애가 진짜 너무,, 본인은 가꾸지도 않고 저런 말 하면서 심지어 남 까내림; 이래저래 남자 욕 엄청 하고,, 이래서 저런 말 들은 애 있긴 했어 ㅋㅋ 쓰니가 찔렸…다길래 혹시나 남한테 불편한 행동 먼저 했을까 싶어서… 이런게 아니라면!!!!!!! 친구 참 못됐다!!!!!!!ㅠ 멀리 해버려~~~
어제
글쓴이
ㅠㅠㅜ그냥 남들 하는 만큼 꾸미고 키가 작아서 항상 어떻게 하면 안 그래 보이나 생각하고 신경쓰는 편이고 얘랑 연락 달에 한 번 하고 무리도 아니고 1:1임ㅠㅠ 외모 자존감은 좀 낮은 편이라ㅠㅠ결정적으로 그냥 연옌 사진 몇개 보여주면서 이런 사람들이 좋다라고 했거든ㅠ성격도 얘기하면서,,,욕할 남자도 없음이야ㅠㅠ원래도 너는 살 빼면 예쁘다니까 이런식으로 나를 위하는 말?하면서 까내리긴 했는데...사람 안 변하네ㅠ
어제
익인15
엥 저정도는 모두 바라는 이상형 아닌가..? 친구가 뭔가 열등감 있는 거 같음
어제
익인16
그럼 너랑 나랑은 가능성 없겠다 ㅠ 이러지 ㅋㅋㅋ
어제
익인14
짖짜 개ㅐㅐ개개개개별로다
어제
익인18
진짜 쿨찐화법이다ㅜㅜ
어제
익인19
그런 친구는 어떻게든 나중에 멀어지더라
어제
익인19
맞는거 같아서 아무말 못하다니 지금 대화의 맥락보단 너 기분 망치고 싶은거에 포인트를 잡는게 아주 안좋은 화법인데
내가 좋다는거에 찬물 끼얹는 대화는 별로 보기 안좋다고해

어제
익인20
아 꿈은 꿀 수 있잖아 원래 꿈은 크게 갖는건데
어제
익인21
아 어쩌라고 싳음 그럼 못생기고 다정하지않은 남자 만나?!?!?!?!?! 콳
어제
익인21
내친구묭서 내편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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