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맥날 맥플러리 뭐가 맛있어??4 03.19 14:40 93 0
자취하는 익들아 너희 한 달에 생필품 얼마 나와??? 03.19 14:40 13 0
은행 인간적으로 너무 일찍닫는다... 03.19 14:40 23 0
Ktx인데 기차 내에서 전화하는 사람 너무 시끄러 1 03.19 14:40 68 0
빈속에 약 먹으니까 손 떨리네 03.19 14:40 13 0
컨버스로우 매잔가서 사면 얼마정도 할까? 03.19 14:40 14 0
이성 사랑방 intj intp istp istj 둥이들 들어와바22 03.19 14:40 300 0
어우 감기 미쳐따 03.19 14:40 22 0
스테로이드 6알씩 먹는데 03.19 14:39 21 0
99들아 00보면 나이 많다 생각해?3 03.19 14:39 40 0
정신과 다니는 익들은 정신과 다니는거6 03.19 14:39 112 0
이성 사랑방 잠수 기준이 언제인거같아?1 03.19 14:38 66 0
남사친 김수현 안타깝다는데43 03.19 14:38 1213 0
이번에 넣은데 다 떨어지면 포기해야겠다 03.19 14:37 92 0
이성 사랑방 얼태기+오늘 화장 망해서 우울했는데 애인이 이쁜말해줘써 5 03.19 14:37 274 0
이쁘고 잘생긴거보다 내 취향인 사람이 얼굴1 03.19 14:37 42 0
나 카페서 화장 수정하는디 옆자리 아줌마들이33 03.19 14:37 887 0
여익들 옷 서랍칸 얼마나 사용해?5 03.19 14:37 28 0
본가살면 130으로 살 수 있지?? 취준생인데 인턴하면!!... 3 03.19 14:37 41 0
고마운 사람에게 뭘 해줄수 있을까??3 03.19 14: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