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격한운동을 하는 학원을 다니는데
다 남자라 유일하게 여자인 나랑 또 한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조금 친해졌어 근데 수업끝나고 복습하다가 바지안에 티를 안넣고 해서 뱃살이 보였는데 바지에 넣고하라고 난 당신의 뱃살보고싶지않다고 하는데 기분 개나빴음.. 누가 보랬나 물론 보였겠지만 내가 일부러 그랬냐 뱃살 숨기는 곳이냐고~ 한번 그런거가지고.. 그냥 아직 그닥 안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친한척 느낌으로 장난걸어서 상처 ㅠ받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기계체조얌.. 물구나무하다가 보임..ㅋㅠㅋ 걍 내가 넘 예민한가바 ㅣㅠ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31 04.02 16:4474559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7 04.02 14:596166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94 04.02 14:4487753 3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8 04.02 16:1225249 0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139 04.02 22:559882 2
이성 사랑방 보통 수업시간에 카톡 자주하면 5 04.02 22:14 67 0
주식 isa 만들건데 지금 해도돼? 3 04.02 22:13 148 0
ㅊㅅㅇㅌ 같은 얼굴 여백 살빼면 빠져? 04.02 22:13 16 0
익들은 중국 내시랑 조선 내시 차이점 알았어?1 04.02 22:13 89 0
내 카톡 목록은 지브리 프사한 사람들은17 04.02 22:13 1093 0
다들 요즘 옷 머 입어2 04.02 22:13 37 0
옷 갖은 옷 좀 사입어라 이 말은 네 혈육이 한말 04.02 22:13 15 0
인스타 스토리 본 순서 뭐야? 2 04.02 22:13 34 0
요즘 선글라스 끼면 좀이상함? 04.02 22:12 8 0
대학생인데 암기 공부 잘하는 방법을 모르겠어6 04.02 22:12 37 0
이성 사랑방 하 어쩌다 호감가진 사람이 오타쿠라18 04.02 22:12 212 0
방금 알았는데 엄마랑 아빠 깨울 때 04.02 22:12 74 0
형제자매 있는 익들아 나이차이 적은 게 좋아 많은 게 좋아?8 04.02 22:12 81 0
지하철에서 지 몸 좀 닿았다고 짜증난티 팍 내서 나도 냈더니 오히려 당.. 4 04.02 22:12 454 0
친구가 못생긴 애들이 얼굴프사하고 싶어서 지브리한다던데 맞말같아?11 04.02 22:11 618 0
봄옷 살말 해죠~! 14 04.02 22:11 838 0
좋아하는사람이 계속내스토리를다시봐..56 04.02 22:11 2687 0
스펙없이 서울 올라가는건 무모한짓일까6 04.02 22:11 28 0
이 적금 어때?10 04.02 22:11 88 0
결혼한익들아 집안일 분담해??1 04.02 22: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