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4l
방음이 ㄹㅈㄷ로 잘 되면 모를까... 4-5평 되는 원룸 빌란데 맨날 사람 데려와서 떠드는 거 웅웅 거리면서 들리는데 스트레스 너무 심하다 하


 
   
익인1
ㅇㅈ...
1개월 전
익인2
진짜 낮이면 몰라도 개민폐야.. 알고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뽀뽀하는 소리까지 들려 더한 건 말 안 해도 알겠지.. 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ㄹㅇㄹㅇ 혼자 말해도 다들리는데 친구 데려오는거 개민폐임
1개월 전
익인4
나 그래서 옆집에 대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침
1개월 전
익인5
별개로 제발 방음 좀 잘 되게 집 좀 지었으면,,
1개월 전
익인19
아파트도 해결 못하는게 소음공해인데 원룸이 해결할 수 있을리가...
1개월 전
익인6
혼자서도 계속 영통틀어놓고 사는 사람도 포함해쥬
1개월 전
익인7
나 그래서 주먹으로 쿵쿵 계속 침
1개월 전
익인8
ㄹㅇ 본인도 알텐데
1개월 전
익인9
마자
1개월 전
익인10
내 인생 최악의 원룸 진짜 이웃집 화장실에서 쪼로록 툽 이런 소리까지 다 들렸음…
1개월 전
익인12
늦은 밤까지 그래서 바~로 임대인한테 문자날림
1개월 전
익인13
ㅇㅈ
1개월 전
익인15
방음 안되면 ㅇㅈ
1개월 전
익인16
근데 대화소리 웅웅소리로들리자나 그럼 방귀소리도 들릴까?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그런 건 안 들령 걍 평범히 말하는 것도 안 들려 근데 목소리 크게 떠드는 게 문제ㅠ
1개월 전
익인17
난 데려오는건 ok 근데 밤 열시넘어서부턴 좀 조용히햇으면.. 저번에 롤드컵? 그거 하는데 옆집 새벽 세시까지 소리질러서 개싸움
1개월 전
익인18
원룸은 방음이 참 스트레스야 나도 외부인 출입 금지 원룸 이런거 있었음 좋겠음ㅠㅠ
1개월 전
익인20
원룸도 사람 사는 곳인데 애초에 방음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그게 안되니 사람 데려오지 말라 아니다 그정돈 된다 논쟁하면서 사람이 불편을 감수하고 조심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다
1개월 전
글쓴이
나 사는 원룸은 근데 울 본가보다 방음 잘 되긴 해... 근데도 들릴 정도로 떠드는 거면 심각하게 배려없는 거라 생각해서ㅠㅋㅋㅋㅋ
여러 세대 사는 집은 정말 고급 넓은 아파트 아니면 크게 얘기했을 땨 어느정도 들릴 수밖에 없어서... 서로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한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4552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8 9:4247447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2835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1342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64 14:3813012 1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이 옷 에바야? 9 03.21 21:04 429 0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vs병동 간호사8 03.21 21:04 126 0
나 진심 외로운가봄...8 03.21 21:03 288 0
벚꽃 언제 필라나 ???1 03.21 21:03 54 0
초년생때 사기당하는거 흔한거같아... 03.21 21:03 24 0
이성 사랑방 여태 한번도 날짜 챙긴적 없는데2 03.21 21:03 65 0
인프피인데 오늘부터 내 추구미 enfj임1 03.21 21:03 38 0
배라 요거트 맛있어?2 03.21 21:03 18 0
교촌 허니콤보랑 맥시칸 닭강정 중에2 03.21 21:03 18 0
부모에게는 자식이 독립하는게 좋을까?5 03.21 21:03 38 0
밥 양 줄이는거1 03.21 21:02 17 0
가방 정보 아는 사람!?!🥺2 03.21 21:02 164 0
대기업 공장 알바는 4일제 안써 ? 03.21 21:02 49 0
밥 반공기 먹었더니 배고프네 03.21 21:02 12 0
침대에서 과자 엎은 나3 03.21 21:02 60 0
알바하면 사회성 길러진다고 하잖아 일머리 좋아지고.. 예외도 있나? 그.. 4 03.21 21:02 160 0
65f인데 어깨는 평균인데 흉곽이 엄청 좁으니까 상체가 언발란스함1 03.21 21:01 30 0
마몽드 리퀴드 머시기 진짜 좋아????2 03.21 21:01 24 0
내가 좋아하는옷입으려면 44사이즈1 03.21 21:01 16 0
국비들으면 부업도 못하지?1 03.21 21:01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