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몇 개월 안 보다가 보는데 그냥 내가 그렇게 느끼는 건가


 
익인1
뭐가?
18시간 전
글쓴이
글이나 댓글 말투가 뭔가 딱딱해진 느낌.....?
18시간 전
익인2
아마 맞을걸 나도 그렇게 느낌
18시간 전
익인3
외부유입많아져서 그럴걸
캡쳐해서 퍼나르는것도 많고

18시간 전
익인4
이렇게 된지 꽤 된듯..?
18시간 전
익인5
사람 유입 많이 돼서
18시간 전
익인6
요새 커뮤 다 전체적으로 그런 것 같기도 해 나는 아직 따수워 히히♨️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5 02.10 22:3462191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26 11:3121102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9 13:1621077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89 0:1830496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915 0
'아만 정키'란 단어 들어본 사람 있어? 16:37 1 0
영어권 유학 해본 익????? 16:37 1 0
거래처가 우리 신규한테 갑질하길래 혼냈다 16:37 2 0
진라면 순한맛 맛있나2 16:36 11 0
악기 다룰줄 아는 사람 부럽당 16:36 7 0
저녁에 맥주를 위해3 16:35 14 0
점심시간에 짬내서 일본어 공부 할려고 책도 가져왓는데 16:35 15 0
친척집에 5년이나 안갈정도면 유대감 1도 없는거지? 16:35 7 0
어깨 쪽 물리치료는 어떻게 받아 ..?🥹🥹 16:35 7 0
알리오올리오 먹고싶은데 나 다이어트 중 ㅜㅜ 3 16:35 14 0
중국어 잘알 익들아 해석 좀 도와줄 수 있을까?? 1 16:35 6 0
혹시 서류 지원 취소하고 다시 지원해도 돼 ?1 16:35 6 0
동생한테 나가 뒤지라고 막말했어 16:35 14 0
이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4 16:35 14 0
오쏘몰 vs 글루콤1 16:35 10 0
솔직히 내가 볼때 지금 교사들 비난 하는 애들도 똑같은거 같은데 ㅋㅋ 16:34 14 0
대학원 익 있어? 3 16:34 7 0
공시 해본 익들!! 나 이제 진입하는 초시생인데 2 16:34 19 0
선생님들 힘내세요 16:34 10 0
간조 산부인과 어때? 힘들어?2 16:3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