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레전드 얼빠인 비엘 독자들한테 그냥 성별이 남자이기만 하면 다 좋아하는 남미새라니 이건 걍 모욕 아니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얼굴, 인성, 피지컬 등 모든 설정 자체가 판타지인데 진짜 올해 들은 소리 중에 역대급 🐶소리다
1개월 전
익인2
난 잘남미새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약대 5학년 익 03.25 00:55 34 0
종아리에 붉은 반점 생겼는데 당뇨증상이야?4 03.25 00:55 34 0
명품을 몇십개는 사도 부자가 아닐수가 있어? 03.25 00:54 25 0
생일 자축하고 싶은데 케이크 머 사지2 03.25 00:54 24 0
이성 사랑방 생리시즌 될때마다 컨디션 물어봐주고 걱정해주는 애인 너무 감동이댜.... 03.25 00:54 61 0
탄수,당 중독 진짜 심각하구나12 03.25 00:54 606 1
취미로 공무원 공부하는 거 유익할까? 20 03.25 00:54 372 0
나는 사생활 보호 필름 없음 안 돼1 03.25 00:54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애인이 나때문에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1 03.25 00:53 121 0
누가 나 좋아해서 부끄러워하면 당사자는 잘 보여?1 03.25 00:53 30 0
강아지 이동가방에 넣어서 택시 타본사람,,7 03.25 00:53 21 0
이성 사랑방 나 친구가 짝사랑했던 남자랑 결혼한다..ㅋㅋㅋ3 03.25 00:53 384 0
오늘 살면서 첨 밤새봄. 이게 되는구나 03.25 00:53 23 0
갑자기 햄잔뜩 들어간 부대찌개 먹고싶어 03.25 00:52 14 0
너희 정치성향 솔직히 좌야 우야?10 03.25 00:52 93 0
진짜 이상형인 사람이 나타났는데5 03.25 00:52 86 0
병원비때문에 적금 깼는데 현타와 03.25 00:52 23 0
세탁기 돌리고 바로 빨랫감 안 빼내면 냄새나?3 03.25 00:52 20 0
챗지피티 학습을 어떻게 시켜? 03.25 00:52 16 0
혹시 나만 애플워치 무겁니,,, 03.25 00: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