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1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383 10:3863716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42 17:1137976 5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253 9:3358272 1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141 8:0632625 1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3 12:168692 3
앞머리 내렸을때 사각턱 부각되면 02.11 01:20 21 0
nf들아 이런말 들으면 상처야? 6 02.11 01:20 27 0
바코드 471?로 시작하는거 어느나라야? 02.11 01:20 21 0
꼬꼬면vs굴짬뽕2 02.11 01:20 20 0
혼밥 진짜 커뮤사세인 거 같아32 02.11 01:20 139 0
좋아하면 시선이 얼굴에서 눈 코 입으로 가는것 같아 02.11 01:19 42 0
고딩때 생각해보면 잘 기억안나는 쌤들이 참교사이고 기억나는 사람은 진짜 특권의식 이..4 02.11 01:19 140 0
사이 안 좋아진 사람 스토리 숨기기 했거든?5 02.11 01:19 37 0
미얀마는 4년째 계엄령+ 내전이라서 여행가고싶은데 못감 02.11 01:19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 사람들 말에 조금 휘둘려서 이별통보하면 후폭풍이 올까? 02.11 01:19 84 0
이런 타투는 얼마 정도 할까?? 8 02.11 01:19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데이 때 못만나는데 1 2 중 뭐가나을까?? 2 02.11 01:19 130 0
연애 하고 싶은데 02.11 01:19 24 0
대학 인싸 아싸 비율 어느정도임??7 02.11 01:19 41 0
얼굴형 울퉁불퉁하면 무슨 시술 해야해?1 02.11 01:18 23 0
도대체 간호사는 전문대에 간호학과가 있다는 이유로 얼마나 치여야됨?9 02.11 01:18 163 0
성인되서 살 한번 쭉 빠지고 체질 바뀔 수 있나? 02.11 01:18 16 0
긴생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 너무 부러움 나는 그냥 처녀귀신 됨1 02.11 01:18 22 0
에어팟 5만원 차이면 무조건 노캔으로 사는게 낫겟지???4 02.11 01:17 43 0
나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2 02.11 01: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