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지방익이라 잘 몰라서ㅠㅠ


 
익인1
라준사 카페 ㄱㄱ
1개월 전
익인2
나 거기서했어! 8년전쯤?? 의사들도 수술했다는걸로 광고햤었던거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옷 밖에 워치 차는거 이상해 5 03.25 08:26 301 0
가족이 미용하면 다 해주지?3 03.25 08:26 29 0
신입이 두 달 연속 한번씩 연차쓰는거40 03.25 08:25 1456 0
중소 다니는 익들아 달에 1,2번씩 연차 쓰는거 안돼?9 03.25 08:23 653 0
이런 여드름? 염증일 때 어떻게 해야 빨리 낫고 어떤 연고가 좋을까?ㅜ.. 6 03.25 08:23 217 0
목 칼칼하고 목소리 안 나오는 거 감기 증상일까 코로나일까? 4 03.25 08:22 104 0
앞머리 가마 있어서 너무 불편5 03.25 08:22 36 0
세후 260 버는데 적금 못 드는 이유28 03.25 08:21 1649 0
날씨개더워ㅠㅠㅠㅠ진짜더움......5 03.25 08:21 443 0
직장인들 사요나라12 03.25 08:21 157 0
사진 좀 살리려고 구글포토들어갔는데 고딩때사진들로 멈춰있네 ㅋㅋ 03.25 08:20 18 0
병원 검사 당일반차5 03.25 08:20 80 0
갑자기 학교가 너무 가기 싫다2 03.25 08:20 70 0
이 경우에 수선집에서 환불 받을수있을거같아?1 03.25 08:20 22 0
체력은 벌써 체감 목요일인데 03.25 08:19 16 0
콩국수를 먹을까1 03.25 08:19 19 0
30대 직정익들 옷 어디서 사..?9 03.25 08:19 418 0
우울증 환자한테 부정적인 생각하지 마! 라고 해도 소용없는 이유1 03.25 08:18 208 0
생리 때 5kg 늘었는데 이거 부은 거 아니라 살찐거지1 03.25 08:18 78 0
오늘 황사야 다들 마스크 꼭 껴1 03.25 08:1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