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집안에 2등 당첨자 나왔는데 다들 안타까워함

우리집은 2등도 너무 기뻐서 안타까움 0이고 행복한데 반응들이 의아함 🤔



 
익인1
아니!!!! 개이둑이지
14시간 전
익인1
아깝긴한데 안타까운건 아니지
14시간 전
익인2

14시간 전
익인3
아니 개이득! 대박임 ㅋㅋ
13시간 전
익인4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이지 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라섹하고 살짝 야맹증생겼는데2 3:53 249 0
이성 사랑방 이성적 호감이 있는데도 티 전혀 안내고3 3:52 518 0
남편없이 출산했는데...5 3:51 678 0
저녁에 마라탕 먹고 나서 토하고 3:51 127 0
쫄병스낵 3봉지 뜯어먹었는ㄷ1 3:51 179 0
홍콩 환전 안하고 가도 돼??8 3:50 214 0
의미부여 많이 하는 성격이라 너무 힘들다 ㅠㅠ4 3:50 36 0
다이어트는 양 줄이는게 제일 좋은듯 3:50 31 0
26살 먹고 ㄹㅇ 노화체감함..2 3:49 58 0
컬리 야간 알바 잘 아는익있어??1 3:4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인데 이성적 감정이 더이상 커지지 않으면 어.. 25 3:49 31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연락왔어 7 3:49 395 0
하파크리스틴 렌즈 질 어때????10 3:47 426 0
소주 2병 먹고 말짱하면 술 센 편인가1 3:47 345 0
이성 사랑방 나 초딩때 전애인 오랜만에 검색해봤는데2 3:47 368 0
명문대 나온 익들아 학교에5 3:46 110 0
남자들 옷 어디서 사????4 3:45 32 0
공부안할거면 자러가라2 3:44 145 0
이성 사랑방/ 나는 썸같았는데 짝이 되어버린 것 같아 12 3:44 444 0
나 얼마전까지 느좋이 패드립 밈인줄 3:44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