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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1l
한 80퍼는 그런거같은데 이유는 모르겟당


 
익인1
어느정도 일리있으면 일반화할만도한데
이건 진짜애매하다

1개월 전
익인15
ㄹㅇ애매함 케이스가 워낙 다양해서
1개월 전
익인2
오 우리짖 평범할땐 자취햇는데 돈많아지고 본가들어옴 나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내주위도
1개월 전
익인14
ㅇㅇ맞아 나 비싼동네 출신인데 나도 아파트에서 자취하고 친구들도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나 고급빌라 이런데 많이 살아 오히려 돈 모은다고 부모님집 사는 친구들은 보통
1개월 전
익인5
잘사는집은 서울이 본가인 경우가 많아서?
1개월 전
익인6
ㅇㅈ 걔네 방이 웬만한 자취방 몇 배라 결혼하지 않는 이상 안 나가더라
1개월 전
익인8
유학 다녀왔는데 맞는 것 같음 유학생 동기들은 다 본가고 집안사정 힘든 애들은 지긋지긋해서 취업하자마자 나와살고.
1개월 전
익인9
난 그냥 본가가 좋아서>.<
1개월 전
익인10
그냥 집이 너무 지긋지긋해
그 가난이 그 집이.. ㅠㅠ
그래서 본가에 사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인데도 그냥 나와서 살기시작함 ㅠㅠ

1개월 전
익인11
애매한 애들 아님? 내 주변 좀 사는 애들은 혼자 사는데도 집 개좋아
지원 못받는 애들이 본가살면서 자취 할 돈 모으지..

1개월 전
익인12
난 맞앜ㅋㅋㅋㅋ29살인데 본가살아
1개월 전
익인13
내친구는 집이 너무 구려서 뛰쳐나옴
나는 구리긴한데 돈모으려고 그냥 살고있어

1개월 전
익인16
약간 가난하면 부모님이 자식한테 의지하는 경우 많아서 기회되면 집 나가는 느낌,,, 내가 그럼 ㅠ
1개월 전
익인17
근데 내 주변은 어느정도 맞음. 일단 집이 부유하고 여유로우니까 부모님하고 사이도 좋더라. 자기는 부모님이랑 더 살고 싶다고 결혼전엔 안나온다던디
1개월 전
익인18
20후반에 돈벌고 있으면 대다수 나와살지 않아...??? 아냐..?? 난 특수케이스라 중딩때부터 따로 살긴 했지만 내가 만약 같이 살았다해도 200이상 벌이 생기면 나와서 살았을거 같음 혼자가 좋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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