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숙대에서 중대 가야할만큼 중대 학벌 메리트 있을까..?

요즘 스펙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어서 4학년이면 옮길만한가 싶어서




 
   
익인1
4학년이면 ㄴ
1개월 전
글쓴이
상경계열 편입으로 옮겨도 ... 놉인가?
1개월 전
익인1

1개월 전
익인2
4학년..?
1개월 전
글쓴이
응... 그정도의 메리트는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
3학년으로 편입하는거지?? 상황에 따라 1-2년 정도 더 다니는건 괜찮은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3
4학년은 씨 에바잖아
1개월 전
글쓴이
편입으로 들어가는거야..
1개월 전
익인3
편입 해봣자 졸업장 표기 달라서 다 알아 사람들 상승욕구 있으면 졸업하고 전문직 준비하셈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스펙준비를 못해서.. 넘 고민
1개월 전
익인4

1개월 전
글쓴이
편입이어도 노..?
1개월 전
익인4
아 편입이면 고고
1개월 전
익인5
이미 붙은거먄 추천인데 도전이면 비추
중대자체가 편입판에서 문제 엄청 어려운 대학이라 만약 불합격했을때 리스크가 커
4학년이면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붙었어... 붙었는데 복전하는 전공이랑 같아서..
1개월 전
익인5
이미 붙었구나 !!
그럼 진짜 고민할만 하다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응.. 너무 고민돼
1개월 전
익인6
아니 숙대도 학벌 충분히 좋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여대..하락세라는 말 때문에..아닌가
1개월 전
익인7
지금 4학년이면 1년 더 다니는 건가? 그럼 할만한듯...
1개월 전
글쓴이
옮기는거 추천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7
추천까진 아닌데 가고 싶음 갈만한 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스펙은 가서도 쌓을 수 있으니까 갈만한 것 같기도 한데..같은 전공이라 다시 들어야하니..
1개월 전
익인7
같은 전공이면 학점 인정해주는 거 있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7에게
응응! 근데 중대랑 한라인 차이라고 생각해서...고민이었어..

1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솔직히 그 학벌 차이가 크진 않을 거 같은데, 학벌은 자기만족이니까...

1개월 전
익인5
편입하면 3학년이라 2년 다녀야해!
1개월 전
익인7
어차피 4학년이면 지금 학교 다녀도 1년은 더 다니는 거잖아...? 그럼 사실상 1년 추가되는 거니까~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비추해...? 너무 어렵다..
1개월 전
익인8
아니 숙대도 충분히 좋은 학교 아닌가...나라면 걍 졸업할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오른쪽이 관심 있어 보여? 12 03.19 21:34 189 0
익들은 30에 의대붙으면 갈 거야?15 03.19 21:34 120 0
쌩신입 중소 다니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4 03.19 21:34 62 0
F인데 엄청 차가운 익 있어? 1 03.19 21:34 14 0
오버싱크 써본 익 있어?? 03.19 21:34 8 0
아 진짜 이거 아는사람있어? 외국책에서 쓰이는 종이 종류 03.19 21:34 7 0
바르는 미녹시딜 해본적 있는 사뢈 03.19 21:34 12 0
일주일 전에 하체 운동했는데 아직도 근육통 있어 03.19 21:33 12 0
생일에 해피ㅇㅇ데이 할때 있잖아1 03.19 21:33 26 0
카드 잃어버렸는데 누가 쓰면 그거 잡을 수 있음?1 03.19 21:33 12 0
주말에 놀러가는데 코디 골라줄 사람ㅜ🥹1 03.19 21:33 52 0
세상에 남미bird 너무 많다 03.19 21:33 20 0
나 신입한테 잡아먹힌걸까...59 03.19 21:33 899 0
엄마는 술은 입도 안대고 담배 많이 피고 아빠는 담배는 아예 안하고 대신 맨날 술 .. 03.19 21:33 1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애인이 집근처 언어교환모임 인스타를 언팔했어4 03.19 21:33 210 0
느좋남 분위기 이거야? 03.19 21:33 28 0
왜 반택을 안 찾아갈까... 03.19 21:33 18 0
헐 간호학과에서 의예과 편입 검토중인거4 03.19 21:33 91 0
해외에 수출되는 불닭은 맛 다른가? 03.19 21:32 14 0
인천공항 국제선 2시간 전 도착 ㄱㅊ아??8 03.19 21:3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