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진짜 오늘 운겁나 없을거임 뭔일 날거임 일케생각하면 아무일없고 아무생각없을땐 무슨일생기는거


 
익인1
와나도 난 그래서 항상 최악을 생각함
1개월 전
익인2
나도 약간 일이 안풀렸을 때 버전?을 생각하긴함
1개월 전
익인3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해놔야됨ㅋㅋㅋㅠ
1개월 전
익인4
나도 막 나쁜쪽으로 상상하다 어차피 안일어나니까 괜찮아!로 마무리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35206 0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84 03.30 12:5667280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03.30 13:1024409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23195 0
일상치대 다니는데 이런 이유로 애 안낳을 생각하는거 못된건가135 03.30 09:2330134 0
공시 준비하는 익들아1 03.30 22:49 42 0
다이제에 로투스잼 발라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3 03.30 22:49 53 0
요즘 강남 가면 아직도 이래??13 03.30 22:49 1193 0
고민(성고민X) 1년 정도 텀 두고 이제 취업할 길 생겼다 03.30 22:49 11 0
한국에서 애엄마는 대체 어떤존재길래 2 03.30 22:49 25 0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툭툭 내뱉는 말에 상처 잘받는 거 어떻게 해야할까2 03.30 22:49 12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애인 만나본사람1 03.30 22:49 60 0
술이 술술 넘어간다2 03.30 22:49 10 0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03.30 22:49 23 0
아빠 자는 사이에 혼자 감튀 다 먹는 중2 03.30 22:49 15 0
얘들아 나 갑자기 손이 엄청 저려 03.30 22:49 12 0
나이많은 택시기사들은 불친절하고 운전도 못함 03.30 22:49 7 0
순살 후라이드는 다음날에 먹으려면 굳이 냉장고에 안 넣어?2 03.30 22:48 48 0
진짜 다들 연애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거지13 03.30 22:48 775 0
이런 숏 트렌치 유행 지남? 아님 스테디야...?13 03.30 22:48 1502 0
결혼 상대로3 03.30 22:48 72 0
술 사가까 아님 걍 집에가까 1 03.30 22:48 9 0
나한테 생일은 계모임..? 느낌이라 걍 안챙기고싶음 ㅠㅠㅋㅋㅋ 03.30 22:47 16 0
피티쌤들 진짜 회원 뒷담까고 그럼..?5 03.30 22:47 83 0
진짜 짱예 여신 느낌 나는 사람들 특징이 뭔거같아?6 03.30 22:47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