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같은 주제로 내가 이야기하면 무시하고 대꾸도 없어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할 땐 리액션 잘 하면서 

내가 뭐 물어보거나 이야기하면 인상쓰면서 칼단답만 해

어차피 나 정말 싫어하는 거 같거든

나랑 대화하는 거 재미없고 

내가 좋아하는 거 티 나서 불편하냐?라고 그냥 물어볼까

뭘 해도 - 인 것 같은데 그냥 던지고 나도 마음 정리할까봐



 
익인1
그런 말 하지말고 그냥 정리해
1개월 전
익인2
엄,, 그러면 걍 정리ㄱㄱ
1개월 전
익인3
굳이.. 확인사살 받고 정리할 필요 없어 쓰니야
1개월 전
익인4
물어보지마...
1개월 전
익인5
ㅠㅠㅠㅠ제발혼자끝내자
1개월 전
익인6
물어보면 싸우겠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나랑 싸운 사람이 아니고선 계속 정 주고 인연을 끊지 못해서..
1개월 전
익인7
근데 그정도면... 눈치껏 이제 말걸지마라 이건데.... 그렇게 물어보면 본인만 우스워지는 꼴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12 11:1240842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308 10:1131549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4141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20109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081 17:2711887 2
라라스윗 꿀고구마 모니카 맛있어??1 13:52 35 0
좌판 할머니 좋은 마음으로 사드렦는데10 13:52 483 0
진짜 내가 애를 낳으면 사랑할 수 있을까? 13:52 49 0
보통 술 파는 준코 같은 노래방은 창이 밖이 보이고 코노는 까만 이유 알아?2 13:51 90 0
편도결석이 자연적으로 너무 자주 나오면 문제가 있는건가?4 13:51 73 0
레터링케이크 수정요청 가능한가…? 11 13:51 170 0
01~02년생들 있니3 13:51 40 0
나 진짜 착하고 감정표현 못하는데 유일한 장점이 2 13:51 25 0
걍 자고 싶은데 빈속에 감기약 먹어도 되나 13:51 10 0
궤양성 대장염 잇는 익들..1 13:50 14 0
다들 자차 뭐야23 13:50 270 0
하... 개봉 영상 없는데 누락 개빡쳐1 13:49 23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8 13:49 60 0
정크푸드는 확실히 배만 가득차고4 13:49 33 0
눈물난다2 13:49 17 0
너무 좋은 일은 자랑도 못하겠음 13:49 71 0
솔직히 나도 편모편부가정 시름...16 13:48 1101 1
스벅 이거 먹어본사람?1 13:48 168 0
집에 기사분이나 오시면 집에 숨는 익들 있어??3 13:48 79 0
메이플 ai 실사화같은거 보면 13:47 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