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신장 100m로 늘려서 괴수놀이 해보구 싶다..


 
익인1
염력. 불끄려고 일어나기 귀찮아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음
그것만되면 내 일이 진짜 쉬워질것같아

1개월 전
익인3
순간이동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43 13:2030937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49 9:2043160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4 9:5422078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25 9:419128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87 12:558828 0
귀뚫고 얼마 있다 교체할 수 있어?6 03.30 20:03 18 0
난 왜 내 모공이 지금 커졌다 생각했지?1 03.30 20:03 15 0
불친절한 사람들때문에 성격 바뀜 03.30 20:02 19 0
삭센다 해본 익들아...!! 7 03.30 20:02 24 0
단발하면 얼굴 더 동구래지나? 03.30 20:02 16 0
난 내가 소시민이어서 금수저의 삶 구경하는 게 재밌음 03.30 20:02 24 0
폭싹 속앗수다 1화 시작한지 30분만에 울고있는데 뒤에 더 슬픔?? 03.30 20:02 73 0
아이폰 직구하니까 카메라 소리 안나는거 편안함 03.30 20:02 56 0
나 방금 용변 보고 닦을때 피묻음...2 03.30 20:02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ㅈ ㅈ6 03.30 20:02 139 0
일본에선 실제로 친구 사이에도 존댓말 쓰기도 해??2 03.30 20:02 29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 선톡 안 해도 호감 있는 건지 봐줘 4 03.30 20:01 152 0
친구들이랑 취향 갈리는데 익들 취향 궁금해 6 03.30 20:01 28 0
엽떡 로제 맛있어?1 03.30 20:01 17 0
Gpt 지금 나만 안돼??ㅜㅜㅜ4 03.30 20:01 148 0
아빠 친구 딸 일주일 사귄 남친이랑 동거했는데 03.30 20:01 52 0
이성 사랑방 되게 잘사귀는 거 같은 애였는데 헤어지는거 보면1 03.30 20:01 118 0
아 관식이 왤케 짠허니..... 03.30 20:00 62 0
나이키 수영복 사이즈 잘아는 사람ㅜㅜㅜㅜㅜ1 03.30 20:00 20 0
내일만 일하면!!!! 03.30 20:00 1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