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통신사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핸드폰 관련해서 물어봤더니 동네에 새로생긴 성지를 가라고 추천해줬대.
근데 내 의문은 1. 오래 되어서 입소문 난 성지도 아닌데 추천을 해줌 2. 통신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그곳에 아는 사람 있어서 추천해준 거 같음
라는 의문이 들어서 그냥 쿠팡이나 공홈에서 사는 게 낫다고 설득 중이거든? 이거 내가 틀린거고 그냥 추천받은 성지가서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