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걍 사는 의미가 없고 돈 쓸 때만 반짝 행복했다 또 우울해짐... 그럼 또 뭐 살 거 없는지 찾게 되고... 도파민 중독에 우울증인가ㅠ


 
익인1
뭐사?
1개월 전
글쓴이
걍 명품이나... 사치품 옷 이런 거
1개월 전
익인2
쇼핑중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56 2:5440832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230 03.21 21:5613131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15 03.21 22:4236387 3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43 03.21 20:2911370 1
KIA/장터개막전이니까.. 홈런치면 뿌링클 깊티드려요 73 11:391641 0
어제 헬스장 홍보 사진 보고 내 눈을 의심함9 03.20 10:38 396 0
우리집 근처에 길냥이 집있는데 03.20 10:38 20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실비김치 쥐롤라 뒤에 댄서 중 한명1 03.20 10:38 61 0
정치인들 보면 늙은 여우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듯1 03.20 10:37 32 0
팔 이거 건선인가..? 40 03.20 10:37 87 0
한문철은 뭐 맨날 레전드라고 하냐 ㅋㅋ.GIF17 03.20 10:36 705 0
아니.. 양치 안하고 출근하는 인간 뭐야13 03.20 10:36 538 0
🐶🐷라는 말 싫어하는데 진짜구나1 03.20 10:36 148 0
이직한지 이제 7개월차인데2 03.20 10:36 74 1
뭐가 더 살 잘 빠질까 03.20 10:36 16 0
셀프세탁방 빨래 좀 늦게 챙겨가도 되나ㅠㅠ2 03.20 10:36 16 0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는 프차는 어디야?5 03.20 10:35 68 0
죽도 토하면 난 뭘 먹을 수 있지?15 03.20 10:35 103 0
나라 망한다고 정책 만들라는것도 아니고 쉬운거잖아7 03.20 10:35 94 0
헐; 실수로 아침부터 파스타 시켜버림ㅠ3 03.20 10:35 23 0
오 머야 오늘 수욜인줄 알았는데 목욜이네3 03.20 10:34 25 0
회사 휴직중인데 부재중있으면 콜백해 말아2 03.20 10:34 174 0
아무리 정신없다해도 바로 옆에있는데 모르고 2번이나 지나칠수있나...... 2 03.20 10:34 25 0
지금도 손소독제 가지고 다니는 사람있어?? 1 03.20 10:34 14 0
이성 사랑방 이제 헤어져야되는데 힘들어서 죽을거같다.. 03.20 10:3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