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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끔찍하다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따랐을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다니
겨우 8년도 채 못 산 아이인데


 
익인1
똑같이 당해야하는데.. 미친일이야
1개월 전
익인2
하 8살.....진짜 너무 안ㅌ타까움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니까ㅠ
1개월 전
익인4
진짜 부모 제외하고 교사만큼 아이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도 없을텐데 믿고 따르던 사람에게 죽을 줄 누가 알았겠어
1개월 전
익인5
그니까..아니 흉기는 어디서 난거냐고..
설마 집에서 가져온거임...?

1개월 전
익인6
그니까...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있었나? 난 솔직히 대통령이 계엄한거보다 더 충격임 세상에
1개월 전
익인7
근데 칼이 왜 있던거임 학교에
1개월 전
익인8
아니 너무애기잖아…아니ㅜ말이안나오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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