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95335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16시간 전 N금연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0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방 나눠진 겸 인구조사나 할까모?104 1:0311189 3
T1므시 가면 누구 쓰는 게 맞다고봄? 68 06.17 22:513592 0
T1근데 언제부터 구팬들이 모든 선수를 응원했음?56 06.17 14:0010527 18
T1 감당할 수 있는 쑥들만 들어와 36 06.17 13:023818 2
T1 그럼 분위기 괜찮아졌으니 가져오는건데 51 06.17 22:393544 0
최우제문현준이상혁이민형류민석 최고 2 07.31 19:43 39 0
21 월즈 진윅 생각난 사람?3 07.31 19:42 47 0
월즈가 가까워지고 있구나1 07.31 19:41 49 0
이제 바루스가 안나오니 진으로 옵젝을 스틸하시는3 07.31 19:41 62 0
짤줍했는데 티원 설명 그 자체 9 07.31 19:39 774 0
진짜 구마유시 진 매우 섹시함 진짜 07.31 19:39 28 0
이겼구나 ㅜㅜㅜㅜ 4 07.31 19:39 51 0
자자자 오늘은 7월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4 07.31 19:38 66 0
이번주 진짜 중요했는데 한경기 넘겼다 07.31 19:38 24 0
역시 잘하는걸 해야한다 07.31 19:38 22 0
내가 덕력?이 부족한거니3 07.31 19:20 105 0
이거 맞아....?하는 밴픽을 제일 잘하는 팀 5 07.31 18:46 156 0
나만 요즘 경기 실시간으로 못 보냐 .. 24 07.31 18:19 191 0
집중력좀 유지하자 07.31 17:58 111 0
제이스 너무 잘 뽑혀서 좋은데 07.31 16:59 80 0
쑥들아 난 폰을 던져놨다가 7시쯤 올께..3 07.31 16:51 144 0
나 떨려 2 07.31 16:43 55 0
이런 말 쪼금 그런거 같은데 2 07.31 16:41 187 0
징크스 크로마 맘에 드는점 1 07.31 16:32 127 0
오리아나 색동저고리(예상) 이런거 보다가1 07.31 16:2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