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보통 22~25살이정돈데

남편나이는 비슷한거 아니면 7살이상 10살이상 차이임.

그래서 조회수 끌려구 

23살신부와 35살신랑 이렇게 받아놓드라



 
익인1
ㅁㅈ 그런사람들은 일안하고 취미로 유튜브하는느낌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저번주 미세먼지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주는 숨통 좀 트이네ㅠㅠㅠ 03.31 17:2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한 행동했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13 03.31 17:20 73 0
윗사람 한테 잘못 찍혀서 사사건건 태끌 당함 ㄹㅇ 사람이 이렇게 죽나 .. 1 03.31 17:20 14 0
떡벆이 시킬건데 어디꺼 시킬까 급해! 1 03.31 17:20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너무 말 세게 하는거같지읺아?? 30 03.31 17:20 2613 0
마라샹궈 배달시켜먹기 vs 오이참치비빔밥해먹기1 03.31 17:20 12 0
와 원룸 다 참겠는데 물소리는 못 참겠어8 03.31 17:20 496 0
하.. 친구들이랑 짝남이랑 짝남 친구들이랑 술 마시기로 했는데 짝남 친구들이 갑자..3 03.31 17:20 125 0
있잖아 03.31 17:20 50 0
대학교3학년인데 바보라 너무 힘듬.. 03.31 17:19 88 0
아 치킨먹고싶다 03.31 17:19 14 0
퇴근하고 소주에 회 갈긴다...2 03.31 17:19 72 0
나도 갑상선 암 진단 받으러왔는데 현웃터짐5 03.31 17:19 717 0
몸매 좋다 생각하는 여자 특징 뭐 있어??5 03.31 17:19 56 0
5살차이 03.31 17:18 53 0
예쁜 양씨 여자 이름 예쁜거 뭐가 있을까?27 03.31 17:18 203 0
강아지 병원때문에 내일 급연차 써야될거같은데5 03.31 17:18 92 0
인티 로그인 왜 자꾸 풀리지ㅠㅠ1 03.31 17:18 12 0
1키로 거리에서 누군가 나에게 총을 쐈을때 총소리 듣고 피하는거 불가능?1 03.31 17:18 13 0
카풀 조언 좀ㅠㅠㅠㅠ7 03.31 17: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