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보통 22~25살이정돈데

남편나이는 비슷한거 아니면 7살이상 10살이상 차이임.

그래서 조회수 끌려구 

23살신부와 35살신랑 이렇게 받아놓드라



 
익인1
ㅁㅈ 그런사람들은 일안하고 취미로 유튜브하는느낌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67 03.30 21:492079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10 9:208949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9 03.30 18:0230431 0
일상99년생 결혼..123 03.30 19:5221129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12 03.30 20:0320568 0
생리할 때 이만큼 우울해지는 거 정상인가 아님 병원을 가 봐야 하나1 03.30 16:16 19 0
골골송 이거 우울에 효과있네ㅠ 03.30 16:16 41 0
보통 해외 숙소 얼마나해…? 동남아나 일본? 1 03.30 16:16 16 0
진상들은 기분 상하는 포인트도 이상하더라3 03.30 16:16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말 무슨 뜻일까12 03.30 16:15 387 0
요즘 엽떡 시키면 혼자 얼만큼 먹음?1 03.30 16:15 25 0
여자한테 우유가 안 좋아?7 03.30 16:15 57 0
휴휴 곧 소개팅 가는데 벌써 어색하다 03.30 16:15 17 0
우울증익 가족한테 들켜서 더 우울하다1 03.30 16:14 79 0
농협 춘식이 카드 신청했는데 그냥 마지막에 신청완료만 뜨면 된건가 03.30 16:14 54 0
키 161에 46-48키로면 원래 엄청 마른거야?18 03.30 16:13 550 0
필테갈때 옷,양말 다입고 가서 외투만 벗어?2 03.30 16:13 23 0
부모님 모시고 벚꽃 보러 가려는데 석촌호수랑 여의도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4 03.30 16:13 150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마음이 안커진대 어떡해 6 03.30 16:13 14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에 나 걱정돼서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03.30 16:13 94 0
더카페 먹을 때마다 안 망했으면 함...5 03.30 16:13 20 0
나 회사 다닐때 내 빵 먹는 언니있었음6 03.30 16:12 1018 0
연봉은 세전금액 얘기하는 거 맞지?2 03.30 16:12 29 0
혹시 전주익 있어??🙄🙄3 03.30 16:12 58 0
내가 뿌린 향수가 남들에게는 어떤 향으로 나는지 알 수 있을까?4 03.30 16:12 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