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9l 1

https://naver.me/5FmsS6d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인1
공무직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교사들이 처음에는교사 아니에요 돌봄전담사라고 정정해주세요라고 그렇게 난리쳐놓고 이제와서 꼬리자르기하는거보면 공무직들 피해망상 왜생겼는지 조금 알거같기도함..애초에 기사가 헷갈리게 나온게 1차 잘못이긴 하겠다만서도...
1개월 전
익인2
오보였으니 정정한거고 가해자는 처벌받는게 맞는데 익인이 본 어떤 부분이 꼬리자르기인지 모르겠네. 피해망상이 왜 생겼는지 알 것 같다는 이 댓글이 결국 또 애먼 교사들을 몰아가는듯
1개월 전
익인4
결국 오보가 아니였는데 뭘 정정한거야? 그런 기사들 줄줄이 나왔을때 기사마다 말이 다 달랐고 그거에 대해 잘 모르면 교사 아니다 돌봄전담사다 이럴게 아니라 기사마다 말이 다 다르니 정확한 정보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 이래야 하는거 아냐?
1개월 전
익인5
공무직 안좋아하는건 또 뭐람..
1개월 전
익인6
한 아이가 죽었는데 오늘만큼은 애도만 하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익인7
일반교사가 어쩌다 아이를 찌른거야?
1개월 전
익인10
우울증이었대
1개월 전
익인12
나온 거 없는데 우울증 환자라서 찔렀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조심하자..
1개월 전
익인10
기사에 전부 우울증이었다고 나오던데
1개월 전
익인12
기사는 원래 그런 식으로 아무 관련도 안 밝혀진 병명 박아넣음.. 다들 그거 알아서 우울증 때문이라고 쉽게 말 안 하는 거야 ㅠㅠ
1개월 전
익인10
12에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기사에서 우울증때문에 휴직했다가 12월에 복직했다고 하니깐 그런갑다 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12
10에게
지금 확인했는데 참 가볍게도 말한다 ㅋㅋㅋ 니는 살인사건 원인 다루는 와중에 그런갑다라는 말이 나오냐... 기가 막힌다

1개월 전
익인10
12에게
내가 '교사가 우울증 환자래'라고 쓴게 우울증 환자라 살해한거리고 살인을 정당화했다고 생각했다면 너가 해석을 잘못한거고 난 그냥 교사가 원래 우울증을 앓고있었다고 알려준거야 괜히 의도 멋대로 해석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말아줘 가볍게 말한거 아니니깐

1개월 전
익인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익인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익인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기야 그곳에서는 100살까지 살아..

1개월 전
익인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익인13
아직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오더라도 그 무슨 이유였던 간에
8살 아이를 해친 것을 정당화할 수 없어요.
우울증이라고 기사에 언뜻 나왔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신상공개가 됐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6 03.31 13:2091700 1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4 03.31 23:3611189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7 03.31 23:4911394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0 03.31 15:133001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49 03.31 12:2011889 0
월급 세후 215 받는데 3 03.31 19:38 69 0
타지생활 2년넘게하니까 우울증온거같다3 03.31 19:38 22 0
쿠션 바르면 턱에 요철나는거 멀로 없애?? 03.31 19:38 9 0
이런 몸은 살빼도 디리 여전히 짧겠지...? 40 11 03.31 19:38 485 0
체했는데 어깨가 너무 아픈데 어떡하지ㅠㅠ원래이래?2 03.31 19:38 20 0
연예인 몰랐다고 겁나 갈구네 진짜ㅋㅋㅋㅋ8 03.31 19:37 76 0
천국이랑 지옥이 있다고 생각해?2 03.31 19:37 21 0
집에만 있어 심심한데 막상 약속 잡으려니 귀찮음 03.31 19:37 12 0
연말정산 환급금 언지 들어오지? 5 03.31 19:37 44 0
오늘 첫 면접봤는데 면접관이 나보고 면접 잘봤다 했거든 이러고도 떨어질 수 있겠지 .. 03.31 19:37 19 0
다이어트식단할때 진짜 한달내내 같은거 먹을수있는데 뭐먹어야할까 03.31 19:37 16 0
지금 소니 헤드셋 왤케 씨졌지???2 03.31 19:37 28 0
오늘 크래프톤 주가 확 떨어진 이유가 뭐야...? 03.31 19:37 16 0
진돗개가 진짜 똑똑하다ㅠㅠㅠ 1 03.31 19:36 18 0
몸 좋고 나보다 덩치 있는 사람 있지만 살집이 없는 사람이 이상형인데3 03.31 19:36 48 0
컴포즈 음료 뭐가 맛있어?!?!커피 빼고 03.31 19:36 12 0
USFJ 순간 mbti인줄 알았는데 03.31 19:36 15 0
이때싶..애들아 일본여행 좀 가지마...60 03.31 19:36 6349 0
나도 불닭볶음면 4봉지씩 먹고싶다 03.31 19:36 14 0
2주전에 쿠팡에서 일하다가 사람 또 죽었네 03.31 19:3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