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책보면 정갈해?


 
익인1
아닝 사바사
1개월 전
익인3
아니
1개월 전
익인5
아니. 초딩 남자애보다 못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1238 2
롯데 🌺 부산경남야구팬여러분안녕하십니까캐스터허형범인데요말씀드리는순간담장을~넘어.. 2791 03.29 15:321891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101 03.29 20:1317448 1
LG/OnAir 👯‍♂️❤️ 7연승 가야되. | 250329 달글 🖤👯‍♂️ 2386 03.29 16:3312875 0
일상유튜버 구독자 10만정도만 돼도 월 1억 기본임85 03.29 19:1312862 0
와 나 내배카로 수업 들으러 가는 중인데 카드 안 들고옴7 03.29 09:00 200 0
울 언니 알고보니 엄마랑 성격 똑같은거 같애... 03.29 08:59 74 0
번따로 진짜 괜찮고 좋은 사람 만난 익 있어? 2 03.29 08:59 72 0
아니 나만 추워...?2 03.29 08:59 150 0
부천 눈 겁나 쏟아지네... ㄷㄷ4 03.29 08:59 38 0
이혼숙려캠프 보다가 궁금한게 연애할때는 저런 모습 몰랐나?14 03.29 08:58 1867 0
여초 텃세 진짜 심하다2 03.29 08:58 53 1
결혼식장 가는데 겉 옷 흰색으로 입고 벗어도 민폐야? 1 03.29 08:57 63 0
머리 자르면 좀 덜빠질까??? 03.29 08:57 11 0
날 너무 좋게 보니까 오히려 싫고 불편해 03.29 08:56 56 0
보수적 집안은 치마도 꿈도 못꾼다4 03.29 08:56 35 0
작년에 퇴사한 회사 부장님 모친상 당하셨는데1 03.29 08:56 193 0
엥 눈 온다1 03.29 08:55 64 0
프아 계정들 신기한 점 03.29 08:55 24 0
나 어릴 때는 전문직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14 03.29 08:55 1168 6
서울익 롱패딩 다시 꺼냄; 03.29 08:54 27 0
내 넷플 계정에 다른사람이 결제해서 쓰고있는데 뭐지..? 03.29 08:54 84 0
아 남친 뒷북치는거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ㅋㅋ1 03.29 08:53 110 0
서울사는게 좋아 지방사는게 좋아?12 03.29 08:53 89 0
자궁근종 있으면2 03.29 08:5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