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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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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캣맘때문일듯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럴수도
1개월 전
익인2
캣맘때문에
1개월 전
글쓴이
거기도 말 많지
1개월 전
익인3
유튜브댓글 그냥 오픈디씨같음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좀 선이 없어진 느낌
1개월 전
익인4
고양이 뿐 아니라 강아지도 마찬가지임
1개월 전
글쓴이
강아지는 못봤어
1개월 전
익인5
캣맘때문이라는것도 웃김 다른나라도 똑같은데 왜 한국만 이모양임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우리나라는 걍 아파트라서 그런거 아냐? 단독주택에서 자기가 그러는거면 상관없긴 하지
1개월 전
익인7
ㄴㄴ단독주택이어도 길냥이면 왔다갔다 하잔ㄹ아 장소 알면 일부러 찾아와서 죽이기도 하고 걍 혐오를 안하면 안되는 병에 미쳐있는 인간들 많은듯 단순히 싫다 이 수준이 아님
1개월 전
익인15
그건 캣맘 아니라도 싸패라서 그런거 아님? 회사에 고양이 길렀더니 질투했던 남직원썰처럼 정신이상한 놈들
1개월 전
익인7
다들 혐오에 미쳐있음;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이것도 맞다고 봐
1개월 전
익인9
혐오 심한것도 맞긴 한데 내집앞은 싫고 남의집에 밥그릇물그릇 둬서 피해끼치는 캣맘들이 많아서
1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맞는말임
1개월 전
익인10
사랑 못받고 자란 애들이 그러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좀 심하긴 해
1개월 전
익인11
미워하기 쉬워서
말도 못하고 나한테 해코지도 못하고
동물 혐오하는 사람들이 제일 찌질함..
1개월 전
글쓴이
걍 지나가다 치즈냥이 보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는데
1개월 전
익인12
걍 내가 아닌 것을 까내리는데 그 중 하나가 고양이가 된 것..
캣맘이든 고양이든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했는데 요즘이 더 심해보여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뭔가 동물이니까 만만해보이니까 더 그랬을수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캣맘도 심한거 맞고 혐오도 심한거 맞고 난 둘다인듯
1개월 전
익인14
고양이 혐오하는건 이해 안되는데 캣맘은 진짜 열뻗치긴 하더라 ㅋㅋ
자기집근처에는 고양이 밥 안놓고 남의 집근처에만 밥놓고 ....
남이 피해본단 생각은 전혀안함
1개월 전
글쓴이
그거 안당해봤으면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지 모르겠더라
1개월 전
익인16
캣맘캣대디 때문도 있는데 내가봤을 땐 한국 인셀남녀들이 부추기는 혐오같음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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