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익들아 본인이라면 을지대랑 순천향중에 어디갈거야😭17 l 일상
  새 글 (W)       
l조회 98l
보건행정인데 학교 자체만 보면 어디가 더 높을까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
1개월 전
익인2
보건쪽이면 을지대 괜찮지 않나 위치도 섵남이고
1개월 전
익인2
성남
1개월 전
글쓴이
가깝지만 2시간반이 걸려서 자취해야할거같긴한데 보건이라는것만 보고 을지대 추천하는거야!? 댓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우리 학교에 보건행정이 있었나?! 의경이여?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의경! 혹시 을지 재학생이야..?
1개월 전
익인3
웅
1개월 전
글쓴이
헐 나 편입생인데 고르는거 한번만 도와주라ㅠㅠㅠ 각각 장단점이 많아서 헷갈려
1개월 전
익인3
난 타과라 의료경영 이쪽은 잘 모르겠어ㅠㅠ 나라면 가까운 데 갈 듯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을지 장점이 보건 특성화고 성남이긴한데 편도 2시간반이라 거의 자취 확정이고 순천향은 아산 3시간반이라 무조건 긱사 아님 자취…라 어쨌든 혼자 살아야하는데 순천향이 캠퍼스가 더 크고 부천 순천향에서 실습하게되면 집 바로옆이라 이게 좋더라구 보건만 보면 을지가 좋을거같은데 학교생활 어때? 캠퍼스나 이것저것!! 을지 포기하기 너무 아까워,,,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원래 의경이 보건대 소속이 아니었어! 올해부터 보건대로 편입된다고 알고 있당 그래서 입지나 전망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 우리 학교 캠퍼스 혹시 와봤으면 알겠지만 딱히 캠퍼스,, 라고 할 게 없어 학교 끝에서 끝까지 10분도 안 걸려서ㅋㅋㅋㅋㅋㅋㅜㅜ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수가 적어서 행사 같은 것도 막 큼직하게 있다기보단 도란도란~.. 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야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면접때문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긴했어ㅋㅋㅋ 나 좀 i성향이 많아서 순천향보다는 더 잘 적응될거같다 비보건에서 보건이 되는거니 의경은 그렇게 밀어주는 보건계열이 아니구나…? 익은 여기 온거 후회안해? 아쉬운거나 장점같은거!! 자꾸 귀찮게 물어봐서 미안해 댓 달아줘서 고맙구ㅠㅠㅠ 둘다 붙어서 인생이 달린 결정처럼 느껴진달까…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난 과 보고 온 거라 만족은 해! 근데 학교 일처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영.... 그닥이라 지금 학과가 아니면 굳이 안 왔을 것 같어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 뭔가 알려주는거 들으니까 엄청 큰 장점은 없는거같은 느낌이 드네 수도권인거 빼면…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웅 솔직히 등록금도 개비싸고 학교 자체의 장점은 그닥이여 ㅎㅎ.. 캠퍼스가 작아서 이동시간이 짧다 이 정도?ㅋㅋㅋㅋㅋ 어쨌든 선택지가 2개면 고민되긴 하겠다... 쓰니가 원하는 진로 쪽 현직자한테 물어보면 더 도움될 것 같어!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주변에 의경쪽 종사자는 없고 전적대 교수님한테 여쭤보는것도 염치 없는거같아서 혼자 머리터져라 고민중인데 알려준게 많이 도움이 됐어 고마워 진짜 진짜로!!!! 익말 들으면 순천향으로 더 끌리긴한다 같은학교 재학생 아니더라도 응원할게!!!
1개월 전
익인5
다른건 다 모르고 을지대가 위치가 그나마 좋아서 을지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35 03.25 20:3031896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31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47 1:3314420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03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6 1:1123040 1
우울증으로 몇년 날렸더니2 03.25 02:40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후 이별극복 어캐했어..?19 03.25 02:39 293 0
대식가였는데 장염걸리고나서 프아됨 하1 03.25 02:39 93 0
혹시 씨씨티비 접속하면 로그인 기록 남나? 4 03.25 02:39 30 0
이혼숙려캠프 보면서 놀란 점 03.25 02:39 81 0
아랍상 좋은 점은5 03.25 02:38 267 0
코 골거나 숨소리 큰 사람이랑2 03.25 02:38 155 0
족집게로 털 뽑으면 무조건 인그러운 헤어돼??2 03.25 02:38 95 0
초딩 때 생각해보면 2 03.25 02:37 94 0
공차 제주그린 밀크티 당도 어떻게 할까5 03.25 02:37 23 0
잠 안 올 때 꿀팁 좀요…19 03.25 02:36 414 0
바다 보러 가고 싶다 03.25 02:35 85 0
체형이나 스타일링 이런거 분석해주는곳 있나??12 03.25 02:35 137 0
백종원 갑자기 무슨 일이야 ?!..23 03.25 02:35 734 0
얘들아 회사 이력서 쓸때1 03.25 02:34 124 0
촉 이 직장 나오고 다른데 들어갈까? 03.25 02:34 16 0
엄마가 내 방에서 전담 나왔다고 노발대발하는데18 03.25 02:34 573 0
라면먹을ㅋ가말가…4 03.25 02:34 7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지쳐서 찼는데 너무 생각난다 3 03.25 02:34 174 0
집에 돈이 1도 없는데 유학가고싶어20 03.25 02:34 358 0
처음이전4814824834844854864874884894904914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속보) 산불 지리산 코앞까지 도달 심각 8
2 두찜 신상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당 6
3나 26살인데 아직 용돈 받아.... 43
4 마트 50% 할인쿠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5 가세연 ㄹㅇ ㄷㄹㅇ같다 43
6 나 애기때 발크기 볼 사람ㅋㅋㅋㅋㅋ쿠40
7 자취 시작하는 익들아 이거 얼마면 살거야?? 1
8집앞에 택배 안들고 잡 들어오는거... 좀 그럼..? 14
9대구 어디 불나 ?
10 일본도 산불 난리 나서 1만명 대피령 내렸다함..ㄷㄷ
11대학 입학하고 싹 인스타 친구 맺었다가 4
12아 돌겠다 지금 산불 누가봐도 국가재난인데 3
13 ㅋㅋㅋㅋㅋㅋ아빠 건축가하다가 은퇴했는데 1
14옷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바코드 버려서 환불을 못 해준다네..
15이번 남부지역 산불사태에 기부,선행 잘안하는 기업들도 하네 1
16 내 아점 어때
17 오늘 직식 괜찮아서 도시락안쌈🥰 2
18익들아 지금 산불 이거 얼마나 심각한거야?
19퇴사한지 세달 실업급여 받는중인데 7
20이번 남부지역 산불사태가 시험대래. . .
1 난리났던 티빙 계정 공유 관련 새 공지 뜸 22
2 주말 강남 공원서 마시멜로 굽다 불낸 초등학생들 9
3 다이어트 하면 다들 예뻐지고 잘생겨져요... 2
4 유럽여행시 가장 호불호가 심한 도시.... 14
5 노메이크업 탕웨이 최신근황ㄷㄷ 12
6 [긴급] 주왕산 대전사도 화마 위기...산불 근접 2
7 건보직원인데 댓글로 니가 뭘아냐고 개쳐맞고 지웠는데 집 압류 쉽게 당하는거 아님 1
8 의성-안동 산불 현장 상황.gif 2
9 초중고 급식에 마라탕 괜찮다는 사람들 이유 2
10 같은 고시원 살던 20대 성폭행 살해 40대 "가정 환경 불우해" 1
11 초록글 최근 화재 대참사 날 뻔 했던 어느 카페 영상.JPG31
12 채널 삭제된 정치한잔 유튜버
13 직장인 카드값 공감14
14 울산언양 주불진화가 정말 다행인 이유 (ft.통도사,경주남산)6
15 뉴진스 활동 중단 선언…법정 다툼 3년 전망도
16 오늘 은테 안경 쓴 태연 출국사진
17 프레드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 NEW 화보 2컷1
18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체벌받은 옛날 학폭가해자2
19 지옥철 대신 수영해서 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 .jpg4
20 안동대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 산불3
1 지금 청송휴게소래... 37
2 간디가 말하는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징조래 14
3 와 돈 그렇게 벌고 기부를 안하네 아이돌이면 다야 너네???! 7
4 정보/소식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ｍ 앞까지 접근 10
5급상승  스우파 mc 성한빈이야? 10
6 정보/소식 경복궁 경찰들, 시민들 팔다리 하나씩 잡고 끌어내는중 11
7급상승  빅히트 신인 이번이 더 잘 꾸린 느낌 7
8 소신발언 솔직히 춘식이가 제일 못생김 28
9 위시 예전 사진인거 같은데 7
10 정보/소식 한소희, 팬들과 소통 시작한다…'하이앤드' 여배우 첫 주자 1
11 성한빈 데뷔전에 왁킹 댄서 였다고 했나 ? 7
1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이거 뭐야 21
13 크라임씬의 인공강우가 생각나 5
14 배구 플레이오프 정관장 올라갔길래 승관 또 갔을라나했는데 2
15 아직 웹툰화 안 된 웹소설 중 재밌는 거 있나 1
16 콘서트나 팝업 md는 땡하자마자 바로 사야지..
17 엔시티 위시 담당팀 일 잘한다
18 제노 쉴 땐 집밖에 아예 안 나가는데 운동할 때만 나간다는거 신기하다
19 연프 같은거 나가면 방구는 어떻게 뀜? 18
20 마크 재현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4
1 폭싹 이것도 배우빨 있나? 관식이가 애순이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납득가 11
2 아이유 이거 해외에서 알티 엄청 타고 있어 ㅋㅋㅋ 12
3 행궁동 가면 애순 관식 옷 빌려준대ㅋㅋㅋㅋㅋㅋ 8
4 정보/소식 수지,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억 기부…누적 기부 금액 6억 [공식] 19
5 엄빠가 금명영범 또래인 익들아 너네 뽀로로 보면서 큼???? 22
6 은행에 모델이 필요한가? 느꼈는데 5
7급상승  임상춘 이상형이 양관식 황용식처럼 여주밖에 모르는 직진남인가 1
8 이준영 97인거 알고 개놀람 13
9 폭싹 6화는 돌려보지도 못하겠음 3
10 초록글 폭싹 금명-충섭 서사 정리 (긴글주의) 86
11 하이퍼나이프 솔직히 난 아직도 캐스팅이 신기해 9
12 추영우가 본명임? 동생은 차 씨길래 4
13 어릴때 재밌게 본 만화 애니 뭐였어?! 7
14 눈여는 어떻게 제작비가 560억이들었어 17
15 폭싹 학씨 진짜 개차반으로 살았긴했나봐 5
16 폭싹 속았수다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대사 2개 8
17 대군부인은 얼마나 재밌길래
18 폭싹 지금까지 누적1070만뷰인거야?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