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눈 밑에 두드러기 생겼는데...

이거 냅둬도 되는건가ㅠㅠㅠ

간지럽거나 그러진 않은데,,, 당황스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79 03.27 18:0148948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01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3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305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69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거나 관심있으면 보이는 눈빛이 있어? 17 03.27 00:07 346 0
입사한달차 디자이너익인데 벌써 야근 5번 넘게 했는데.. 에바임?4 03.27 00:07 40 0
엄마가 자꾸 산불 보고 종말 징조라고 함14 03.27 00:06 928 0
아니 야밤에 왜 이러는겨 03.27 00:06 22 0
불낸사람 진짜... 2 03.27 00:06 30 0
우리나라 기부 눈치주는 문화는 사라져야해2 03.27 00:06 54 0
원룸에 한층당 4가구사는데 집에있으면 소리로 몇호가 들어가는지 대충 알게됨ㅋㅋㅋㅋㅋ..2 03.27 00:06 24 0
이거 효과 있어? 어때 ((다이어트))11 03.27 00:06 99 0
장기 시험 준비하는 익들아2 03.27 00:06 25 0
오마이 갓니스야 굿니스야? 2 03.27 00:06 13 0
의성 산불 실시간은 어때..? 03.27 00:0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저 연예인은 누구랑 결혼할까 이러는데 8 03.27 00:06 106 0
우울증 검사는 어떻게 받아? 1 03.27 00:06 18 0
인명도 인명이지만 재산피해도 어쩌냐 03.27 00:06 14 0
지금 어디 비 와? ㅜㅜㅜㅜ 03.27 00:06 16 0
무주 사람이 끌수 있는 수준이 맞나…2 03.27 00:06 533 0
얘도라 출첵 ㄱㄱㄱ1 03.27 00:05 20 0
오늘 만약 비 적게 오면 어떡해3 03.27 00:05 67 0
이성 사랑방 나 경상도 여잔데 충청도 남자가 좋다8 03.27 00:05 131 0
나 약간 강아지관련 편견있는거 있음…(개인적)16 03.27 00:05 12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