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 왜 티가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승무원면접 잘 아는 익들있어? 이 옷 어때?6 03.20 10:32 135 0
이성 사랑방 나 이런 마음 어때보여?2 03.20 10:32 55 0
카톡 플러스 친구 잘 아는 익들 03.20 10:32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진국인 여자 특징이 뭘까6 03.20 10:31 395 0
맨날 언니가 뭐 시키는 거 제대로 못해서 넘 민망,, 03.20 10:31 19 0
결혼자금 벌려고 퇴사안하고 버틴다 03.20 10:31 28 0
냉장고에서 귀신 소리가 나 03.20 10:31 21 0
나 올해 진짜 다 아픈듯 03.20 10:31 23 0
간조익 앞날 안보이는데 걍 안주하고 사는중2 03.20 10:30 112 0
아이폰16e 살까 말까 고민중1 03.20 10:30 30 0
이성 사랑방 ADHD가 도덕성 낮으면14 03.20 10:29 108 0
돈이 좀 남아서 그러는데 투자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면 걍 적금 하나 더 드는게 낫나..2 03.20 10:29 67 0
자대에서는 손편지 언제 나눠줘? 03.20 10:29 11 0
경제 망했다고 하는 게 징징거리는거라니6 03.20 10:29 41 0
투명 폰케 색 바래지는 거 햇빛 때문이랬나?1 03.20 10:29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남자라 여둥이들한테 물어볼게있는데1 03.20 10:29 108 0
아니 4월 전까진 속눈썹펌 다 풀리겠지? 03.20 10:28 14 0
99익 내년에 호주로 워홀 갈 것 같은데21 03.20 10:28 807 1
위생이 깨끗하지 않은 나라에서 자꾸 바이러스가 나오는듯1 03.20 10:28 31 0
와 출근과 동시에 불려가서 여태 잔소리 듣다 나왔음...... 03.20 10:28 10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