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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가족 중에 한명이 엄청 오래다니고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완전히 낫지 않기도 하고 오히려 악화될 때도 많고 

그걸 옆에서 본게 컸고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억압 속에 자라왔는데 아빠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약으로 안될 것 같고

가난에서 오는것도 돈이 충분해지지 않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남들이 내가 매사에 부정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상담이나 약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는걸 

느껴서 그냥 한번도 안가봤어 

나이들면서 터득한건 모든 스트레스 원인들을 체념하고 사는게 오히려 일상 생활하는데 도움 되더라고 




 
익인1
나도 환경때문에 우울증 온 케이스인데 약을 나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더 악화하는걸 막는..?? 그런 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그래도 너무 힘들면 꼭 가봐..! 난 그래도 약이라도 먹어서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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