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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4l
아니 말이안돼잖아. 아직 몇년 살아보지도 못한 애기를..
나 30댄데 초딩때 기억은 잘 나지도 않아.. 
인생 시작도 못해본 애기를 어떻게 죽이니?


 
   
익인1
그건 아무도 모름.. 교사 수술 후에 회복하면 조사한대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욕나온다.. 나 봉사활동 아동센터 자주 다니는데 애기들이 아무리 미운짓해도 이해가고 용서되고 그저이쁘던데 교사라는 사람이 그게뭐냐..? 진짜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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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1 0:10:0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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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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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40대 여교사라고 알고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익인
이런건 너무 추측남발같아. 보니까 여자교사맞아. 댓글은 지워줬으면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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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응응 .. 우리 추모하자..
아직 몇년 못 산 천사한테..
나한테 미안할건 없지.
다만 뇌피셜로 잘못된 정보가 나갈까봐..!
빠른 삭제고마워 잘자!

1개월 전
익인5
8살 애가 그낭 너무 불쌍하고 그 부모 심정이 걱정 돼 믿고 학교 보낸건데.... 그낭 절망스러울듯 잘 이겨냈으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감히 그 아이의 부모님이 나였다는 상상을 해봤다?
나도 10살 아래 여동생이있고 내가 대부분 돌봤거든. 근데 걔가 살해당해 죽었다? 나 제정신으로 못살거같아. 절대못살아
매주매주 납골당갈거고 동생방에서 동생냄새맡으면서 울고 멍때리고 그럴거야.
동생도 이런데 딸이라면 .. 난 정말 따라갈지도몰라

1개월 전
익인6
정상인이 싸이코패스 생각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지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이니..
1개월 전
익인7
진짜 이유가 뭔지..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무슨 이유가 됐던간에 애를 죽이는게 말이안돼.. 더글1ㄹ리에서 동은이도 연진이 자식은 안건들였어.
1개월 전
익인7
왜 그런 건지도 모르겠음 그 애가 뭘 잘못하기엔 어린 나이인데 교사가 사탄 들렸나
1개월 전
익인8
걍 우울증이랑 별개로 싸패임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이니
우울증 핑계대면 진짜 사람아니다 저거

1개월 전
익인9
싸패땜에
멀쩡한 귀한집 자식 죽고
교사들 전체 욕먹고
정신병으로 힘든 사람들만 싸잡혀 잠재적 범죄자 취급받고
어휴

1개월 전
글쓴이
나 우울증인데 단한번도 남을 물리적으로 해칠생각을 안해봄ㅋㅋㅋㅋ … 걍 조현병 싸패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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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나 봉사자주다니는데 애기들 보면 한없이 이쁘던데.. 장난으로 툭툭쳐도 그냥 귀엽던대 아니 무슨이유길래. 저애기가 뭘했는데
1개월 전
익인11
ㄹㅇ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1
진짜 조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음 무서워서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세상이 정말 무서워..
1개월 전
익인13
근데 범인 잡혔어??
1개월 전
글쓴이
자백했어 한시간전에 지가했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아직. 수술하고 나서 조사한데. 그 범인도 자ㅎ했데.
1개월 전
익인14
우울증 핑계 진절머리남 그냥 살인이 살인이지 이유까지 알아야하나??
1개월 전
글쓴이
엥 실시간 인기글 봐바..
하.. 책으로 애기 유인해서 죽였고 칼 미리 준비했단다 아이고 진짜 미치겠네

1개월 전
익인15
엥 완전 계획살인이네 와 진짜 소름돋아;
1개월 전
글쓴이
계획도 소름돋는다 진짜
저거 사람아니야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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