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현애인도 전애인들하고 연락 자주 안 햇다하규
아는 언니도 막 이틀에 한 번?.. 할 말 잇을 때 한대서 놀람
그런 연인들 많아?


 
익인1
일단 내 주변 한명도 못봄
1개월 전
익인2
ㄴㄴ
1개월 전
익인3
별로안좋아하는 연애하니까 그렇게되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간호조무사 딴 익 있어? 3 03.19 16:59 59 0
나 당뇨일까..2 03.19 16:58 73 0
치아 미백제 추천해줘 아님 치과 추천해? 2 03.19 16:58 60 0
결혼식 축의금만 내고 식 안 보고 가듀 ㄱㅊ??5 03.19 16:58 120 0
얘들아 치킨 메뉴 좀 골라줘라 간절하다3 03.19 16:58 20 0
와 일하는데 방금 레알 정신사나운 사람 전화 받았어 3 03.19 16:58 125 0
목요일에 공항가면 4 03.19 16:58 22 0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재밌어?5 03.19 16:57 31 0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든 해당 대학교 수준으로 생각해?5 03.19 16:57 43 0
순대찌 03.19 16:57 13 0
오늘 너무 힘들어서 저녁 진짜 맛있는 거로 먹고싶은데2 03.19 16:57 22 0
유투버들 제품 협찬할려면 03.19 16:57 25 0
신용점수 하락 없이 돈 빌리는게 대부업체야..?2 03.19 16:57 36 0
PC주의가 그냥 차별 얘긴건가?7 03.19 16:57 52 0
민노총이 그렇게 안좋은곳이야??2 03.19 16:57 17 0
혹시 속없다는 표현을 써? 너도 참 속없다 이런말써? 없는표현인가?4 03.19 16:56 67 0
아는 사이에서 친구가 됐는데 뭐라고 말해야함??2 03.19 16:56 63 0
공차 버블티에 샷추가 되나? 03.19 16:56 18 0
이성 사랑방 ISTP라는데 왜이렇게 ISFJ..? 그런느낌나지9 03.19 16:56 251 0
장기백수 정신차리게 해주라6 03.19 16:5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