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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담쌤이 거의 포기급으로 선언하셔서

그냥 정신과 약 먹으면서 차도를 지켜볼까싶은데..


선언하신게 거의 1년전이거든.. 그래서 거기가서 병원에 제출할 뭐 좀 떼달라고 말하기도그런데

걍 정신과가서 상담쌤도 거의 포기하시기도했고 

상담은 제가봐도 차도가없어서 약의 도움을 받고싶다고 말해도 될라나 ..?

아님 무조건 서류가 필요할라나 ..

그냥 불안증이랑 애정결핍의 최고봉급임. 



 
익인1
일반 상담센터면 애초에 의료기관이 아니라서 뭘 떼줄 수가 없어
병원 가서 정식 검사부터 받아봐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1
딱히 검수받지 말고 날거 그대로 가져가는게 더 좋을걸? 문체나 서술법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라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론가 ..? 오케이..
1개월 전
익인2
걍 병원가면됨 거기서 검사 받거나 얘기들어보고 약 줘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3
그냥 일단 병원 초진 예약을 전화로 해봐
생각보다 좀 기다려야할걸? 초진은 길면 3주 정도 걸릴 수도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3
나도 거의 그런 타입이라 아마 의사쌤이
나 기운없고? 그런걸로 봐주시는듯
공책에 써간적은 없기는 해 근데 쪽지 기능있나?? 보여줘도 되기는한데

1개월 전
익인4
병원가서 진료받으면 그냥 약줘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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