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나 상담쌤이 거의 포기급으로 선언하셔서

그냥 정신과 약 먹으면서 차도를 지켜볼까싶은데..


선언하신게 거의 1년전이거든.. 그래서 거기가서 병원에 제출할 뭐 좀 떼달라고 말하기도그런데

걍 정신과가서 상담쌤도 거의 포기하시기도했고 

상담은 제가봐도 차도가없어서 약의 도움을 받고싶다고 말해도 될라나 ..?

아님 무조건 서류가 필요할라나 ..

그냥 불안증이랑 애정결핍의 최고봉급임. 



 
익인1
일반 상담센터면 애초에 의료기관이 아니라서 뭘 떼줄 수가 없어
병원 가서 정식 검사부터 받아봐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1
딱히 검수받지 말고 날거 그대로 가져가는게 더 좋을걸? 문체나 서술법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라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론가 ..? 오케이..
1개월 전
익인2
걍 병원가면됨 거기서 검사 받거나 얘기들어보고 약 줘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3
그냥 일단 병원 초진 예약을 전화로 해봐
생각보다 좀 기다려야할걸? 초진은 길면 3주 정도 걸릴 수도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익인3
나도 거의 그런 타입이라 아마 의사쌤이
나 기운없고? 그런걸로 봐주시는듯
공책에 써간적은 없기는 해 근데 쪽지 기능있나?? 보여줘도 되기는한데

1개월 전
익인4
병원가서 진료받으면 그냥 약줘
1개월 전
글쓴이
나 의사쌤앞에가면 벙어리되는 타입이라.. 할 말을 공책에 써갈까 싶은데 혹시 봐줄수있어? 방금 써봤는데 이대로 들고가면 될라나 ..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싶어서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썸남 카톡 읽고 한 3-4시간뒤에 답장하는데 왜 그런걸까??17 03.17 21:48 255 0
힙하고 트렌디한 옷 파는 쇼핑몰좀 알려줘.. 천사들아..4 03.17 21:48 97 0
제주도 비행기는 보통 얼마전에 예약해??8 03.17 21:48 55 0
실온 닭가슴살 먹어본 사람????10 03.17 21:48 20 0
노랑통닭은 콩가루소금 ㄹㅇ 맛도리인듯 03.17 21:48 407 0
원룸 2층에서 오피스텔로 옮겼더니 담배냄새 안나서 살겠다 03.17 21:47 16 0
이성 사랑방 의식하고 있다 = 호감이 있다 이렇게 보면 돼?14 03.17 21:47 333 0
내일 서울 아침까지 눈 오다 잠시 쉬다 오후 4~6시 사이에 비 온대 03.17 21:47 22 0
영어학원 다닐까 일본어학원 다닐까3 03.17 21:47 37 0
웨이크메이크 소프트브릭 03.17 21:47 14 0
보건계열 직종들아 이 어플살말?….. 66 03.17 21:46 802 0
이름 0연인 칭구들아6 03.17 21:46 89 0
배터리 교체할까 말까1 03.17 21:46 19 0
난 한국이 정자기증이 가능한지 이번에 처음 알았음3 03.17 21:46 26 0
이성 사랑방 하.. 키큰여자 힘세다 헬스잘할것 같다 말들으면 싫어하냐15 03.17 21:46 108 0
기숙사는 어떻게 연락하면 되지?7 03.17 21:46 22 0
식욕 어케 참니...5 03.17 21:46 21 0
폭싹 속았수다 안 봤는데 대체 뭔 장르임 ? 7 03.17 21:46 285 0
상대는 날 이성으로 생각하고 나는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 03.17 21:46 49 0
결혼식장에 민소매 입고 가도 돼??5 03.17 21:4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