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학회 날짜맞춰서 입출국하는거아니면 비행기값대주지말고 다 조사했음좋겠음..

윗사람들 해외여행가는거 다 세금으로 대주는거임ㅋㅋ

최근에 코레일인지 국철공인지 해외연수 저런식으로 가다가 걸려서 뉴스나오던데

우리는 안나오나...

2/12-17일 그리스 학회라고 2/8일부터 떠나셨음 월화는 연차쓰고 돌아오는건 뭐 한 20일넘어서오시겠지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357 11:1232142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252 10:1123531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19700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4 13:2317189 1
일상다들 유럽 여행 가게 되면 프랑스 절대 가지마105 12:1316889 1
내 신체부위 중 젤 자신있고 자랑스러운 부분 4 12:48 59 0
우리 아빠 성격 진짜 개 신기함3 12:48 61 0
싸움을 왜 말리는거야?이유가 궁금해11 12:48 29 0
유럽여행 가본 익들 이거 진짜야?10 12:48 492 0
잘못 빨아서 작아진 니트 늘리는 법은 없겠지..?2 12:47 22 0
퇴근 후에 공부 안해도 되는 직장 가고싶다1 12:47 20 0
우리집 거지고 남친네는 부자인데 얘가 사주는 음식마다 12:47 22 0
혼주한복 대여 얼마야???1 12:47 18 0
참치김밥이랑 무슨 불닭 먹을까 12:47 14 0
요즘 그냥 지치긴했나봐 암것도 아닌일에 눈물남 12:46 18 0
목요일에 슈링크랑 인모드 했는데 신기해3 12:46 438 0
중국배우 같다는 거 먼뜻이얌?4 12:46 7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카페가면 마주보고 앉음? 아님 옆에 앉음???7 12:45 203 0
디저트 후식 추천받을랭6 12:45 47 0
시험 4월 초인사람 12:45 15 0
아니 곧 4월인데 눈이오는게맞아?? 12:45 15 0
아니 피부과 다니니까 피부가 더 안 좋아짐😑 12:45 23 0
빵 3개 먹었는데 너무 행복해!! 심지어 갓나온 빵 10초만에 집었음6 12:45 24 0
이성 사랑방 잘생긴남자랑 썸타니까 의문이 점점 커짐3 12:44 218 0
내가 먼저 톡 다 씹어버린다...^^ 12: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