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진짜 욕이 육성으로 튀어나옴 이런거 거의 1년에 한두번인데 오늘 걸린듯


 
익인1
뭐가 1년애 한두번이야 ??
3일 전
글쓴이
의도하지 않게 욕 튀어나오는거
3일 전
글쓴이
침착한 편인데도 이건 못참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할때 절대 먼저 안질리는듯..13 02.13 17:35 208 0
근데 기질적으로 진짜 남아여아가 다르긴 하더라........ 신기햇음2 02.13 17:35 81 0
와씨 담배 피자마자 냄새 빼지도 않고 옆에 와서 02.13 17:35 17 0
소스닭가슴살 하나에 1500원 어때?2 02.13 17:35 15 0
갈뮽들 3ce 웜브라우니+디올 로즈우드 추천함 02.13 17:34 14 0
서울 중소기업vs울산 대기업34 02.13 17:34 389 0
친구나 직장동료 행동 별로면 어떻게 해?112233442 02.13 17:34 35 0
고데기 안 하면 착 붙어서 비 맞은 강쥐되는 익들아2 02.13 17:34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왤케 귀여움ㅋㅋ4 02.13 17:34 307 0
지인이 오케스트라 티켓 구해준다는 게 이거 돈 줘야해?6 02.13 17:34 60 0
난 그냥 스몰톸으로 상대방 얘기 공감하고 대충 궁금한척 하는건데2 02.13 17:34 60 0
신점 돈아까운 후기3 02.13 17:34 44 0
와 진짜 아는 오빠 질린다 질려… 02.13 17:34 68 0
쿠팡 금융치료 짱이다43 02.13 17:34 1037 0
침대삿는데 택배기사님 오고 막 조립하는거 대강 얼마나 걸려??? 02.13 17:33 15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푸는 방식2 02.13 17:33 53 0
우리팀 신입이 얘기해준 내 첫인상 정말웃김 02.13 17:33 41 0
삼성 쓰는 사람들 부러운점.. 버즈 케이스 예쁜거 개많음 🥹22 02.13 17:33 462 0
아; 크림필요없는데 망곰이땜에 3 02.13 17:33 34 0
엄마가 50대이신데 02.13 17:33 1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