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아빠가 내 정신적 지주라
우리 아빠 없이 어떻게 살지 ..
이제 환갑 넘으셨는데 예전과 다르신 모습들에 
마음이 아플 때가 많네


 
글쓴이
울 엄마두...
1개월 전
익인1
나두 그래ㅠㅠㅠ 새삼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 나한텐 항상 든든하고 뭐든 다 해결해주시는 부모님인데 (지금도 그러시지만) 내가 반대로 이것저것 많이 해드린다거나, 아프시다거나.. 행동이 느려지셨다 싶으면 마음이 아파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작은 소리는 잘 못들으시고 나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던 똑똑한 우리아빠였는데.. 이제는 허둥허둥하고 당황하는 아이같은 모습에 속상해..
1개월 전
익인1
진짜로! 나한텐 가장 친한게 울 엄빠라.. 특히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나랑 수영장도 가주시고 보드 타러도 가주시고 여기저기 함께해주셨는데 이젠 체력적으로 무리이신거 같을 때 서글퍼...
1개월 전
글쓴이
힝구 ... 눙물나네
아빠엄마한테 모른다고 화 안내야지 매번 백번 다짐중 ㅠㅠ
앞으로 우리 잘하자!! 행복하게 해드리는걸루!!!!

1개월 전
익인1
마쟈!!!! 우리 앞으로 또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드리자굿!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91 03.30 21:4923642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30 9:2013351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43 03.30 20:0323593 0
일상99년생 결혼..135 03.30 19:5223980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9 03.30 18:0231574 0
우리집 뚱냥이 밥 안 준다고 밥그릇 바닥까지 핥아먹는다 03.30 19:40 10 0
나 29살 무경력 백수인데 인생 안 망했겠지 3 03.30 19:40 115 0
나도 스몰토크 잘하고 싶다..1 03.30 19:40 26 0
보통 팔 길면 다리도 기나?5 03.30 19:39 20 0
165에 날씬한 무게랑 마른 무게 각각 뭘까2 03.30 19:39 31 0
알바 뽑는거 지금 전화드리면 민폐임? 2 03.30 19:39 15 0
원래 트름 못하면 배 부풀어? 03.30 19:39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카페서 얘기할때 손잡고 해?7 03.30 19:39 190 0
노래방에서 93점이면 높은편이야?1 03.30 19:39 11 0
이성 사랑방 썸붕 후 소개팅 썰 선톡해도 될까?2 03.30 19:38 96 0
주휴수당안준다는 편의점 가 말아??? 9 03.30 19:38 72 0
아 진짜 지금 다니는 계약직 그만두고싶은데1 03.30 19:38 20 0
정체기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올 수가 있나 03.30 19:37 13 0
프리맨틀 가서 죄수쿼카 사왔당 03.30 19:37 15 0
진짜 예전에는 그냥 돈 쓰자 하면서 서울 갔는데.. 03.30 19:37 25 0
죽고싶어 1 03.30 19:37 20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꼭 표현해야 아는건가..9 03.30 19:37 220 0
여기서 모살까??????2 03.30 19:37 25 0
편의점 푸룬주스도 효과 좋아? 03.30 19:37 8 0
나 낼 신장초음파하러 대학병원가는데 걱정돼..... 03.30 19:36 14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