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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너무 작은 애기가 생글생글 말많이 붙이길래 
그친구랑만 3시간 내내 붙어다녔어. 
초1 여자애기였는데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초3-4 언니오빠들이 어리니까 따시키고 막 놀리고 못되게 굴면 나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도와달라하고 내뒤로 쏙숨던 애기였어. 
내가 애들 혼내키고 그러면 또 다같이 꺄르륵 술래잡기하고. 
근데 그아이랑 같은 나이인 애기를 죽였다고? 
말이안돼잖아. 너무너무 작고 순수하고, 감정이 너무 투명해서 티나던 초등학생을 대체 왜? 
맑고 순수한 눈망울이 너무 빛나던 초등학생들.
너는 죽어서도 편안하게 못쉴거야.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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