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친구 30대를 50대로 보고 친구남친한테 아빠냐고 그런적있어 같은자리에 여러명 있었는데 얘말고 아무도 그렇게 안봄 그리고 웬만큼생긴 아이돌보고도 못생겼다 별로다하고 같이다니는 자격증반쌤도 내가 20대 후반으로 보인다니까 또 절대 아니라고 엄청 높여서 불렀는데 결국 내가말한 나이가 맞았음...ㅋㅋㅋㅋ 내가 저사람 이쁘다 잘생겼네 저사람은 nn살이겠지? 할때마다 그래...?ㅎ; 아닌데ㅎㅎ...; 이러면서 특유의 표정짓는거 자꾸 생각남


 
익인1
나이 가늠 못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저건 못돼서 가늠을 안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2
그러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74 03.20 14:3855190 16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44 03.20 16:5146789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30439 1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43 0:06585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0 1:338200
공장 다닐거면 적어도 월급 얼마를 받아야 될까7 03.18 23:20 31 0
성인되고 결혼식 처음가는데2 03.18 23:20 30 0
덕질하고싶다..8 03.18 23:19 41 0
아 동생 1시간을 깨워도 안 일어자네1 03.18 23:19 18 0
핫쓰ㅏ 인성검사 괜히 머리 썼다가 탈락 할거 같다 03.18 23:19 30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일짼데 03.18 23:19 44 0
옷 중고 판매 할때2 03.18 23:19 18 0
오늘 일찍 자려고 했는데 03.18 23:19 16 0
여뮽들아 첫입문할 수 있는 립 추천좀 ㅜㅜ3 03.18 23:19 24 0
인스타 안 하면 좋은점이 뭐야??5 03.18 23:19 33 0
mt 갈지말지 고민이야 다들 도와주라ㅠ5 03.18 23:19 40 0
야식시켜다 소주 먹는 중 ….. 03.18 23:18 9 0
취준하기 싫어서 그냥 헌터시험 보고싶음 03.18 23:18 41 0
고삼 혼자 해외여행 가능할까?5 03.18 23:18 36 0
돌출입교정 전후 40 2 03.18 23:18 101 0
셀프네일 하는 익 있어?? 03.18 23:18 10 0
와 내 방구냄새 대박 03.18 23:18 19 0
인바운드 상담 일 하는분 있엉?? 어때? 03.18 23:17 12 0
연예인 닮았다고 듣는 거 믿어도 되겠지...?2 03.18 23:17 24 0
치킨12 03.18 23: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