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진정 토너 모공앰플 이것저것 발라봤는데 왜 안발랐을때가 더 괜찮을까
뭐바르면 물에 불어서 코가 팅팅 부어보이고 모공도 커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이성 사랑방 이런 거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까? 03.20 01:04 47 0
이성 사랑방 미녀와 야수 커플 있어 ??4 03.20 01:04 197 0
퇴직금 육아휴직 기간 포함임?1 03.20 01:03 28 0
와 내일 1교시였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됐더 3 03.20 01:03 31 0
혹시 에픽 쓰는 사람 중에 이 템플릿 아는 사람 잇어?ㅠㅠ 03.20 01:03 34 0
그렇게 다이어트할 때는 안빠지더니 03.20 01:03 33 0
알바 지원했는데 제발 진짜 꼭 하고싶다 2 03.20 01:03 43 0
이쁜남자 좋아…2 03.20 01:02 45 0
사람인 업무 스킬 채우는 거 중요함? ㅠ 03.20 01:02 22 0
카페에서 면접보면 누가누군지 어떻게 찾아?ㅋㅋㅋㅋㅋ6 03.20 01:02 92 0
치과 자주가기 무서워서 내일 해야할 거 다 하는데 조금 오버했나 03.20 01:02 27 0
위고비 처방받기 쉬운가??2 03.20 01:02 45 0
근데 남이야기에 관심많은 사람은 신기함7 03.20 01:02 105 0
이거 채용공고 신입 아니고 경력 뽑는다는거 맞지?.. 14 03.20 01:02 447 1
윤석 e r ㅋㅋㅋㅋㅋㅋㅋㅋ 03.20 01:02 112 0
말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1 03.20 01:01 30 0
이성 사랑방 아침에 일어나면 일어났다 연락해달라는 게 피곤한 스타일이야? 1 03.20 01:01 75 0
진심 개고민된다 쿠팡 확정문자 받앗는데 갈까말까 겁나 고민댐 03.20 01:01 35 0
배고파 너무 배고파 03.20 01:01 22 0
중소 서류합격 해본사람들아 연락 어떻게 왔었음?6 03.20 01:0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