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ㅈㄱ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3
22
어제
익인4
33 내 사촌은 성적안돼서 걍 서울에 있는 전문대감 지방 내려오긴싫고 서울엔 있어야겠고
어제
글쓴이
공부 거의 잘하지 않아?
어제
익인2
성적을 보고
어제
익인5
성적대로 가는거지
어제
익인6
거의 아님
어제
익인7
댓글보고 답할 가치를 잃음
어제
익인4
ㄹㅇ... 설명해주려다가 접음
어제
익인8
우리동네 초중고 거의 그대로 올라가는 동네였는데 나도 내친구들도 인서울을 하자! 보단 서울 밖으로 밀려나지말자! 의 느낌이 강했음 재수해서라도 다들 서울 안으로 들어옴
어제
익인9
못해도 수도권 밑으론 잘 안가려고 하는듯 당연히 백프로는 아니지만
어제
익인10
나 초중고 동창들 보면 그래도 공부 손 놓은거 아님 꽤나 많이 인서울 갔더라
당연히 다는 아니고~ 다른 일 하러 간 애도 있고 공부 안했으면 당연히 못가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삼탠바이미 써본 사람? 02.11 10:20 17 0
면접일정 전날 통보하면서2 02.11 10:19 86 0
사건 당일에 a교사 폭행으로 교육청 감사받았대26 02.11 10:19 1817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짝남 이거 화난 건가...?18 02.11 10:19 146 0
자취 생활비 얼마 잡아야될까? 02.11 10:19 16 0
자취 원룸 1층 어때4 02.11 10:19 96 0
매몰 붓기 다 빠지는데 얼마나 걸려??3 02.11 10:19 24 0
2주한 알바 그만둬야할거같은데 괜찮을까ㅜ5 02.11 10:18 45 0
시중에 파는 두꺼운 식빵 없나?2 02.11 10:18 68 0
헤드헌터 채용공고에 연봉 3600정도면 기업에서 직접 낸 공고로 지원했을 때 연봉이.. 02.11 10:18 7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사진첩/카톡/전화내역 이런거 다 보여줌?11 02.11 10:18 180 0
프차여도 별점 높은 곳은 다 이유가 있는듯 02.11 10:17 16 0
엽떡 먹을까 샤브샤브 먹을까2 02.11 10:17 24 0
한 70만원정도 쓸수잇는데 기분전환겸 어디 가고싶어5 02.11 10:17 116 0
요즘 인티 어그로 많네6 02.11 10:17 28 0
우체국 배달하시는분들 힘든겈 알지만 넘 짜증나 02.11 10:16 73 0
뭔 샌드위치가 만2천원씩하냐 02.11 10:16 49 0
엄마한테만 마음의 문 닫았는데 아빠한테도 닫을 예정 02.11 10:16 31 0
내 밑으로 신입들어왔는데 02.11 10:16 63 0
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어?14 02.11 10:1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