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궁금


 
익인1
내 미국인 룸메.... 꾸준히 붙이니 되더라 (물론 원래도 꽤 하얌)
하지만 이 엄청 시리다고 함

어제
익인2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 : 의약품으로 돈 엄청나게 벌어댐
효과가 애매하거나 없는 것 : 개발비가 아까우니 홍보라도 잘 해서 소비자 호갱

어제
익인3
웅 나 진짜 역대급 누렁니였는데(전세계 원탑 먹을수있을정도로 ㄹㅇ) 이젠 사람들이 치아 하얘졌다고 하더라
어제
글쓴이
무ㅏ 썼어?
23시간 전
익인4
난 붙이는거보다 겔이 효과 좋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0 02.11 23:3649687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55 02.11 23:411336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2 02.11 21:4118551 8
타로 봐줄게148 02.11 21:337958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3 4:2516003 0
이성 사랑방 이짤보고 정신이 확드네12 02.11 07:30 766 0
아 버스.. 길막혀서 몇센치 갈땨마다 브레이크 반복하는데 02.11 07:29 22 0
거진 밤 11시에 퇴근해서 다른사람보다 빨리 출근하기3 02.11 07:29 146 0
아 오늘부터 보험회사랑 싸울 생각하니까 머리아픔 02.11 07:28 192 0
청년 한시 월세 지원 해본 사람??2 02.11 07:27 362 0
와 나 직장생활하면서 지각 처음이야2 02.11 07:26 923 0
이성 사랑방 아 31살 남자가 상메에 보고싶다 적어둔거 왜케 짜치지 ㅋㅋㅋ4 02.11 07:25 143 0
결국 감기로 회사에 연락 넣음1 02.11 07:24 465 0
로판(웹툰) 중에 여주가 참새인게 뭐지..?6 02.11 07:24 500 0
집에와서 밥먹고 자면 다음 날인 인생이라니9 02.11 07:23 595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헤어지자해놓고 3 02.11 07:22 181 0
깨어있는 시간이 힘들어 02.11 07:22 71 0
어제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요즘 경기 너무 안 좋다고 하심16 02.11 07:20 1459 0
이번에 울트라로 처음 바꿨는데1 02.11 07:19 29 0
익들은 이성 볼때 외모랑 능력중에 뭐가 더 우선순위야?15 02.11 07:18 287 0
쇼트트랙 계주 보면서 사이클 탔더니 힘든줄도 모르겠네 02.11 07:18 18 0
케이스 좀 골라주라 !5 02.11 07:18 268 0
라면 탑은 오징어짬뽕임 신라면? 진라면? 삼양? 다 아웃7 02.11 07:16 466 0
소액 기부는 연말정산 공제안되나..6 02.11 07:15 803 0
씻고 준비해야하는데 말이죠...1 02.11 07:1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